구하라 남친 최종범 청담동 유아인 헤어디자이너

구하라 남친 최종범 청담동 유아인 헤어디자이너

구하라 남친 최종범 청담동 유아인 헤어디자이너

최근 구하라는 자살루머 및 남자친구 폭행등의 이슈로 누리꾼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청담동에서 헤어디자이너 활동하고 있으며 유아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방송에 모습을 보였던 최종범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헤어디자이너 최종범은 한 언론매체의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마이메드뷰티다이어리"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구하라와 인연을 맺게 되었고, 구하라의 구애 끝에 두 사람은 지난 7월경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구하라와 함께 지내면서 시간을 보내오다 서로의 성격차이로 인해 남자친구 최종범이 먼저 헤어지자고 의사를 전달했으며, 이후 구하라 폭행 사건이 수면위로 떠로으면서 구하라가 주장하는 쌍방폭행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달한 바가 있습니다.

청담동 유아인 헤어디자이너로 불리고 있는 구하라 남자친구 최종범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자신의 상처를 직접 공개하기에 이르렀고, 현재에는 경북 구미의 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것으로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구하라 측에서는 이야기 하기로는 현재 구하라의 공식적인 스케쥴이 없는 상태이다보니, 가족들과 함께 병원에 입원중에 있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남자친구 최종범과 다르게 현재 별다른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경찰 측에서 전하는 이야기는 이미 민원신고가 되어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조사를 해야하는 상황이고 이 때문에 두사람이 퇴원을 하게 된 이후 2차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하라는 한 방송프로그램인 서울메이트에 출연하면서 자신이 거주중인 논현동의 복층빌라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최근 까지도 그 복층빌라에서 남자친구인 최종범과 함께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하라의 지인 또한 논현동에 위치한 복층빌라에 함께 거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종범은 인터뷰에서 구하라와 연애하는 기간동안은 진심으로 서로 사랑을 했지만, 구하라의 정적인 성격 이나 다른 성격차이로 인해서 서로 자주 싸워왔고, 최종범이 먼저 헤어질 결심을 하고 이별을 전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에도 구하라와 최종범 두 사람의 진술이 엇갈린 상황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조사를 받은 이후에나 그 진실이 드러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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