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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은 1975년 3월 6일 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라고 합니다. 키는 162cm, 몸무게는 53kg이라고 프로필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으로 20세라는 늦은 나이에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오수의 역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조연이었지만 첫 영화 출연 작품에서 부터 교도소에서 강렬한 장면을 연기하여 인상을 남겼다고 합니다. 특색있고 개성있는 얼굴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조연을 맡으며 드라마. 영화에서 뛰어난 배우로 활동하였습니다.

라미란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2013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2에 출연하면서 입니다. 또라이 라과장 캐릭터를 연기하여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2014년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아직도 레전드 출연자로 손꼽힙니다. 그후 일밤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편에 출연하여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2015년 응답하라 1988에서 쌍문동 아줌마 3인방 중 리더격인 라미란 여사로 분해 열연하였으며 그녀의 아들 역이 개정팔 류준열이었으며 조연급으로 시작했으나 인기가 좋아 주연급만큼 자주 등장하였습니다.

그 후부터 그녀가 하는 드라마. 영화. 예능은 거의 모든것이 인정받으며 좋은 시청률을 보였으며 차인표와 부부사이를 한 월계수 약복점 신사들에서는 찰떡 같은 연기력으로 그 해 각종 시상식에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라미란은 2002년 남편 김진구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녀도 무명 신인 연극배우였고 그 당시 남편의 직업은 신성우 매니저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두분의 결혼생활은 경제적으로 어려왔으며 남편이 TV에도 나오는 게임머니를 수집해서 파는 사고를 치고 말았다고 합니다.

from http://ddoahmom.tistory.com/2524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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