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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 포티 나이차 열애중

가수 벤과 포티가 열애 중이라고 하는데요

두사람은 같은 발라드 가수로 음악 동료들과 여러차례 친목 모임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후에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최근까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현재 벤의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아티스트의 개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 상황입니다.

한편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OST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는데요

드라마 '힐러', '오 나의 귀신님', '또 오해영', '구르미 그린 달빛', '이번 생은 처음이라', '화유기', 미스터 션사인' 등 여러분야의 OST를 불렀습니다

지난 5월 첫 정규 앨범을 발표했고, 타이틀곡 ‘열애 중’은 역주행을 타고 지금까지 맣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포티는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Give You’로 데뷔했습니다.

노래 '듣는편지', '봄을 노래하다', '조디악(Zodiac)' 등 매력있는 보이스로 큰 사랑을 받았죠

현재는 리메즈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활동중입니다.

지난 2016년 두사람은 친한 선후배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기사가 났었는데요

서울과 서울 근교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됐습니다.

당시 두사람은 열애설을 부인하기도 했었죠

벤 나이는 1991년생, 포티(40,본명 김한준) 나이 1988년생으로 나이차이는 3살이라고 합니다.

from http://amerione.tistory.com/346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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