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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짝사랑 셰프 재회

토픽셀프 2018. 8. 18. 20:55

이영자 짝사랑 셰프 재회

이영자 짝사랑 셰프 재회

'전지적 참견 시점' 이하 전참시 이영자가 과거 방송에서 고백한 짝사랑 셰프와의 재회가 방송에 탈 예정입니다.

18일 오늘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하 전참시 에서는 이영자 짝사랑 셰프와의 재회 모습이 공개가 된다고 합니다. 지난 방송에서 이영자는 한 단골 식당의 셰프에게 호감을 보이며 적극적인 태도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짝사랑 셰프 앞에서는 한없이 여자가 되었던 이영자. 이날 방송 예고에서 셰프는 "오랜만에 오셨네요" 라면서 이영자를 아주 반갑게 맞이하는 장면이 예고되었는데요, 이영자는 지난 짝사랑 돌직구 고백 이후 후일담을 나누면서 달달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일전 방송에서 환한 웃음이 만개한 이영자와 덩달아서 기분이 좋아진 매니저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면, 이번 방송에서는 예상치 못한 방해꾼(?)이 등장하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영자 짝사랑 셰프와의 재회로 핑크빛 모드가 펼쳐지는 가운데 매니저가 시킨 돈가스 덕분에 이 두사람의 묘한 기류에 재미를 더해졌다고 합니다.

설렘과 화기애애한 이영자와 짝사랑 셰프 두사람 사이에 매니저는 추천으로 시킨 돈가스의 맛에 흠뻑 빠져 두사람의 묘한 기류에 일절 관심도 없이 돈가스 맛에 푹 빠져 무아지경 먹방으로 웃음을 선사했다고 합니다.

매니저의 도움안되는 먹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묘한 기류의 이영자와 짝사랑 셰프의 재회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지난 방송에서 이미 이영자는 셰프가 미혼이며 여자친구가 없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했었기 때문에 이 두사람의 향후 관계가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이에 18일 오늘 방송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하 전참시에서는 이런 이영자의 돌직구가 끊임없이 이어질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고에서 이영자는 짝사랑 셰프에게 '오늘은 뚫어지게 봐도 돼요?" , "비집고 들어갈 틈도 없나요?" 라며 강조높은 돌직구 멘트를 날렸다는 후문입니다. 이에 반응한 셰프의 마음은 어떨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짝사랑 셰프 재회편은 18일 오후 11시에 MBC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from http://infomodu.tistory.com/7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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