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류현진 선발중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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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류현진 선발중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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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LA다저스 애틀란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안녕하세요 2018 메이저리그 페넌트레이스 가 막을 내렸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까지 마무리되며 이번 2018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진출팀 들이 확정 된 가운데 어제 LA다저스 로버츠 감독의 다가오는 애틀랜타 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 로 류현진 을 내정 하면서 한국에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클레이튼 커쇼 선수가 이번 페넌트레이스 기간동안 예전같이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대부분의 미국 스포츠 매체 와 기자들은 애틀랜타 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로 당연히 클레이튼 커쇼 선수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예상은 보기 좋게 빛나갔는데요 바로 애틀랜타 와의 1차전 선발투수 로 돌아온 괴물 류현진 선수를 내정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한국뉴스 매체들은 실시간으로 이 소식을 다투기 바빳으며 순식간에 류션진 1선발 이라는 실시간 검색어 또한 등장 했었습니다 현재까지 큰 이슈를 만든 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류현진 선수가 보여준 마지막 3경기에서 19이닝 동안 단 1실점 하는 짠물피칭 및 노련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로버츠 감독의 신임을 받은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생각으로는 디비전시리즈 가 5차전 까지 가게 된다면 클레이튼 커쇼 선수를 한번 더 기용할수 있다는 로테이션이라고 합니다

10월 5일 LA다저스 애틀랜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류현진 선발등판

이번 시즌은 LA다저스 에게는 유독 고난의 연속이였습니다 시즌을 시작하기 이전부터 주축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한 이탈로 인하여 개막전부터 하여서 지난 몇년동안 최악의 성적을 만들어 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뷸러 라는 투수 의 발굴과 FA 로 영입한 마차도 그리고 부상에서 되돌아온 선수들의 활약으로 마지막 콜로라도 와의 단판승부 에서 승리하며 1위로 우뚝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이번 2018 시즌만큼은 남달리 유독 어렵게 포스트시즌 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상대하게 될 팀은 바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 입니다 LA다저스 와 비슷한 승율로 1위를 차지하며 이번 디비전시리즈 에 올라왔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아시겠지만 애틀랜타 에서는 프레디 프리먼 댄스비 스완슨 마이크 폴티뉴 등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는 팀입니다

10월 5일 류현진 마이크폴티뉴 선발 맞대결

이번 2018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LA다저스 와 애틀랜타 의 1차전 선발 맞대결은 류현진 마이크폴티뉴 로 결정되었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정말 재기하기가 힘들다는 어깨 관절경 수술 을 받고 오랜재활기간 끝에 다시한번 예전 괴물의 모습을 찾았는데요 해당 수술에서 재활에 제대로 성공한 케이스 까지 찾기 힘들다고 할만큼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며 한국의 자랑스러운 코리안 메이저리거 의 기상을 이번 애틀랜타 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 라는 특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 애틀랜타 의 에이스 로 우뚝선 마이크 폴티뉴 선수의 시즌기록은 13승 10패 방어율 2.85 탈삼진 202개 를 기록한 선수입니다 이전 워싱턴 과의 경기에서 9이닝동안 정말 멋진 활약을 펼치면서 동부지구 에서의 1위를 지킬수 있는 원동력이 된 선수이기도 하며 빠른 패스트볼을 구사하며 이번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이기도 합니다

디비전시리즈 1차전 LA다저스 애틀랜타 류현진 선발중계

당연한 말이겠지만 다가오는 10월 5일 진행되는 2018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LA다저스 애틀랜타 의 경기에서 등판하는 류현진 선발중계 는 공식 방송사 인 MBC 스포츠 에서 진행하며 네이버 를 통하여서 인터넷 으로도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금요일 이라는 점이 약간 아쉬운점이 있지만 휴대폰 모바일 영상을 통해서도 최근에 메이저리그 경기들을 볼수있는 다양한 곳들은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서 찾으실수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이번 애틀랜타 와의 1차전 선발투수 로 나서는 류현진 선수의 경기를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빅 게임 픽쳐 라는 수식어 가 아깝지 않도록 류현진 선수 긴장하지 말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이번 경기에 보여줄수 있기를 바라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부상재발 없이 월드시리즈 에서 선발투수 로 나서는 모습을 개인적으로 볼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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