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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외할머니 (최진실 엄마) 폭행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외할머니로 정옥숙 씨로 부터 상습적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글은 최준희 페이스북에 올라온 상태이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기도 했었습니다.

페이스북 전문 일부

(웹툰작가가 꿈이라고 하는 직접그린 그림)

"잘 살고 있었을 것만 같은 제 인생에 대해 폭로하고자 고민 끝에 용기내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가려 한다" 고 첫글을 올렸는데요

자신은 현재 중학교 2학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2008년 어머니가 사망한 후 자신을 어릴때부터 키워준 혈육이 아닌 지인 이모할머니를 떼어놓고 유학을 보내며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힘들었고 초5가 되자 우울증이 더욱 심했다고 말했습니다.

옷걸이로 때리려고 해서 필사적으로 막았는데, 갑자기 손을 물어서 지금도 오른쪽 손가락 사이에 흉터가 남아있다고 털어놨습니다.

갑자기 방으로 부르더니 너는 엄마가 잘못 낳았다고 말하며 목을 조르기도 했다네요

하루하루가 사는게 아니어서 죽는게 편할 것 같아서 새벽에 유서를 써보기도 했으며 커터칼로 손목도 그어보고 샤워기로 목도 매달아봤는데 항상 실패했다고 합니다.

현재 흉터만 남아있고 죽지 못한 상태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항상 자신은 진실만을 말하며 몸의 흉터와 상처들이 증인을 해줄 것이라고 말하며 지금 자신은 집에서 정신병자 취급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도 집안이 다 박살나고 경찰이 찾아오고 정신이 없다고 말하며,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하고 죽는다면 억울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글에는 자신의 측근으로 홍진경, 이영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 김대오 기자 등을 지목하기도 했습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주소 및 그림

from http://heejuk.tistory.com/2118 by cc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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