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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성 모욕감 진미령 이혼 딸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오늘의 이슈 입니다. !!

오늘은 우리나라 인기 코미디언 중 한 분이신 전유성 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유성 모욕감 진미령 이혼 딸

전유성은 1949년 생으로 만 69세입니다. 데뷔는 1969년 MBC 방송작가로 데뷔를 했고 개그맨이란 말을 최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아이디어 뱅크였던 전유성은 심야 볼링장과 심야극장 사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후배 개그맨들에게도 조언을 아끼지 않고 후배 개그맨들 사이에서는 아이디어가 막히면 전유성 선배를 찾아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인사동에서 운영하던 카페에 당시 시카고에서 살다가 놀러 온 한채영을 보고 데뷔를 시키기도 했으며, 가수 김현식을 가수로 권유한 사람이 전유성이라고 합니다. 개그콘서트 프로그램을 고안한 것도 전유성의 아이디어라고 하니 아이디어 뱅크 맞는듯...!!

전유성 진미령 이혼 딸

진미령은 데뷔 43년 차로 활동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1958년 생으로 1977년 대학가요제로 데뷔하였습니다. 개그맨 전유성과는 1993년 결혼을 했으나 2011년 이혼을 했습니다. 전유성과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였다고 합니다. 재혼이었던 전유성은 호적에 전처의 기록이 있던 탓에 진미령은 혼인신고를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둘 사이에 전제비 라는 딸이 한 명 있습니다.

전유성 모욕감

전유성은 2009년부터 경북 청도에서 코미디 철가방극장을 운영 중이었죠. 건물 외벽이 철가방 모양으로 되어있어 지어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2018년 9월 말 기사에 청도군과 코미디페스티벌 축제 관련으로 갈등이 있어 청도군을 떠났다고 합니다. 축제조직 위원장으로 전유성에게 말도 없이 배제하고 다른 업체에 맡겼고 그런이유 때문에 전유성은 모욕감을 느껴 떠나게 됐다고 합니다.

from http://issuelab.tistory.com/16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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