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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셀프 2018. 9. 28. 01:49

서세원 근황 50억

불타는청춘에 서세원 전 부인 서정희가 합류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남편 서세원 근황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부동산으로 50억원 가까이 수익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이혼 후 용인에서 단독주택 타운하우스를 지어 분양하는 사업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거액의 수익을 냈으며 그가 현재 거주중인 단독주택 역시

자신이 설립한 프로덕션이 시행한 집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서세원은 과거 충격적인 CCTV 폭행 장면으로 인해 긴 칩거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그는 목사 직함을 달고 교회 개척을 하던 중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6월 교단에서 제명되기도 했죠.

또한 내연녀 논란이 있기도 했는데요

지난해 아이의 백일을 맞이하여 주민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파티를 열었다고 합니다.

또한 주택 근처에서 아이와 산책을 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고 하네요

한편 서정희는 좋은아침에 출연하여 현재 산업디자인과 공간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그녀가 교수로 있는 학교는 평택의 한 대학으로 정확한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집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도배부터 가구,

그리고 소품까지 모두 자신의 손길이 묻어 있는 인테리어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불청에 나와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예고편에서 보여준 동안외모로 사람들이 놀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