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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택이괘지 중부괘

토픽셀프 2018. 8. 18. 01:10

천택이괘지 중부괘

천택이괘지 중부괘

九四. 履虎尾. 愬愬 終吉. 象曰. 愬愬 終吉 志行也

구사. 이호미. 색색종길. 상왈. 색색종길 지행야

구사는 아제비 범이 접미 붙느라고 색색 함이니 마침내 좋다

상에 말하데 색색해선 좋다함은 마침내 뜻이 결행되는 것을 말한다, 관철(貫徹)되는 것을 말한다 소이 그토록 염원하던 것이 이뤄진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아제비가 아범 되려고 처자하고 행위예술 벌이는 것을 말한다

소축 삼효 전복 천택이괘 사효

九四. 履虎尾. 終吉. 象曰. 終吉 志行也

구사. 이호미. 소소종길. 상왈. 소소종길 지행야

소소( )의 음역(音域)은 색색이다

건상(乾象)을 사내 아범으로 보는데 사효는 아직 능숙한 아범이 아닌 아범 역할 배우는 아제비, 오효는 아범, 상효는 할아범, 위상이다

그래 구사는 아제비가 아범역할 배우느라고 범이 접미(接尾)붙는 연습행위 밟음이라 올라타고선 하는 행위 색색하면 마침내 잘 배워선 좋다,

상에 말하데 색색해선 유종에 미를 거둬선 좋다함은 뜻이 실행되는 것을 말한다

부처반목 정분(情分) 자그르르 끓으라고 파 재키는 행위가 어퍼지면 아직 제데로 못하고 인제 배우는 행위라 하는 고만 ..

동함

* 중부(中孚)삼효가 엎어지면 중부(中孚) 사효(四爻)

六四. 月幾望. 馬匹亡. 无咎. 象曰. 馬匹亡 絶類上也

육사. 월기망. 마필망. 무구. 상왈. 마필망 절류상야

육사는 보름에 근접한 달덩이니 마가 짝지워 줄행랑 놓으면 허물을 잘 벗어 없애리라

상에 말하데 마필이 줄행랑 놓는다 하는 것은 같은 야생마 무리 생김에선 끊겨선 기둥서방 하려 위로 올라간 것이다 예술(藝術)에서도 음악과 미술이 있는데 서로간 대칭관계 삼효 음악 레파토리이면, 사효는 화려한 미술 그림이라는 것임

망(亡)이라 하는 것은 여기선 마 내외가 잘 나간다 하는 취지이다,

쌍두사(雙頭巳)일신(一身) 넉 사자형(四字形)에서 같은 생김 기둥이 끊겨선 세우는 점으로 올라간 것 망할 망자(亡字)를 짓는 것,이렇게 분리된 두 형이 필망(匹亡)이 되는 것이다 중부괘는 비신(飛神) 역마가 둘이라 그래 쌍두사(雙頭巳)일신(一身)인데 그래선 삼효 충격은 한마가 베어지는 형태로 없어지는 것 마(馬)를 재마(財馬)로 본다면 한마는 베어져선 양성화(陽性化) 기둥서방 남성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야 짝 지움이 되 잖는가 말이다 * 飛神 納音上 풍류를 아는 壬午 楊柳木이 動을 하는 것 그래선 길가에 흙 路傍土를 午未合 進頭生하는 모습 아마 옹녀가 그래 많이 夫妻反目할적 기술을 배웠든 모양,

외골수 생각 풍류목이 路傍土 흙을 어떻게 생하나 癡愚하긴..

로방토가 수레 다니는 길가 흙 아닌가 수레가 뭐야 둥근 단단한 강철 같은 강쇠 연장이지.. 그넘이 다람쥐가 되어선 체바퀴를 굴렸다하는 취지.. 그래야 路傍土 둥근 길이 수레를 싸고 있는 것인데 헐겅한 거지 그러면 사내 넘이 체바퀴 돌리다간 기운 빠져 당할 내기지..

그래선 天澤履卦 쪽에선 당할 내기고 中孚卦 에선 絶類하고 上也라 기둥 서방 넘을 체바퀴 속에 다람쥐 취급을해선 잘 도망 질주 하도록 만들어 논 것 馬匹亡 絶類해선 上也라 이러잖아 .. 疾走= 질쥐= 疾鼠= 疾子= 하려면 대칭 午가 충파 해야지 충격을 받아선 잘 달린다 하는 고만.. 그래선 午가 未에 접붙으려 하는 모습인 것이다

쌍두사(雙頭巳)일신(一身) 넉 사자형(四字形)에서 같은 생김 기둥이 끊겨선 세우는 점으로 올라간 것 망할 망자(亡字)를 짓는 것,이렇게 분리된 두 형이 필망(匹亡)이 되는 것 四字形을 본다면 鷄助不足尊拳이라고 닭을 잡는 용저 완력이 될려면 두 주먹 존권 처드는 것만 갖고선 부족하다 하는 것인데 丁字가 고딕 갓으로 어퍼진 것, 兌丁巳丑[그냥으론 酉方 닭 방이라 하지만 易象으론 兌方 羊方이됨] 이 어퍼지면 巽辛 鷄가 되잖아.. 兌丁巳丑을 陰陽 싸고도는 艮山인데 그게 兌丁巳丑이 엎어짐으로 인해선 주먹 처든 모습 震 龍卦 長子가 된 것을 말하는 것, 아주 바람난 닭을 케오패 시키려면 떡을 쳐야지 주먹 갖고 되느냐 이런 말씀인 것이다 그래선 기둥 서방을 만들어 올린 것 四字形은 그러고 쌍두사 一身이라고 투루판 고원에서 출토 된 先覺 故人의 哲學 복회씨 여와씨 또아리 틀은 몸으로써 삼각자 각도기를 들고 있는 모습 세상 陰陽또아리 치는 것 균형 있게 재려면 그런 數學定石 피타고라스의 원리나 알고리즘이 동원 되어야 한다 하는 것인데, 숫자 갖고선 안된다는 표현인 것 숫자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四字形에서 복희씨 몸이 끊겨지는 듯 보여선 기둥 서방식으로 베어지듯 해선 또아리 진 몸이 나둥굴다 풀려선 올라간 모습인 것, 亡字에서 =莽字 구렁이 이무기 海市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인 것, 그래선 체바퀴 속에서 다람쥐처럼 돌아가는 모습인 것 상상 돌면서 매아리 지듯 흡입력 빨려 들어가는 형국 그런 그림을 말하는 것이다

체바퀴돌리는 다람쥐를 疾鼠로 표현 하게 되는 것인데 疾走 = 질쥐 疾鼠 =疾子 이렇게 다람쥐가 도망 갈려면 子午대칭 충파를 만나야 된다는 것이다, 그래선 충을 만나선 도망가는 것, 그 앞발을 이용 하는 것이 四字形 雙頭巳 처럼 생긴 넘인 것인데 이게 그래 제 좋은 적합 申을 었겠다고 달아나는 모션 탕탕 굴르는 沖 巳亥沖 亥板을 두둘기는 것이다 申은 母形 누운 것이기도 하지만 그래 체바퀴에 심대가 낑궈져선 돌아가는 모션인 것 , 거기 그래 疾子가 올라가선 半合해선 탕탕 구르는 모션이 巳亥沖인 것 그래선 체바퀴를 돌리는 것인데

근데 數理上 兩巳62이면 12 一亥인 것인데 다람쥐 발바닥 역할하는 巳中庚金이 亥中甲木을그래 庚甲沖하면서 金克木하면서 巳亥中에 戊土를 甲木이 木克土하고 丙克庚하고 이렇게 극의 관계 형성 支地로는 그래 巳亥相沖 水克火하여선 뱀 한 마리 다람 쥐 다리 한쪽을 베어 버리는 것, 그래선 匹字를 이루고선 벤 기둥을 올려선 [망했다 하는]亡字를 만든 것, 체바퀴 잘 질주 돌리기도 하지만 亡字 표현이 그래 돌리다간 싫증 나면 도망도 가잖아 ..헐겅한 체바퀴 마누라 버리고 도망간다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다람쥐 숫넘이 열두 마누라를 얻어선 농사지어 놀다간 겨울기면 양식 축을 낸다고 눈깨물어진 한넘 匹자만 나벼 둔다는 것, 그래 삼동 해자축 겨울을 난다한다

*

四 쌍두사 일신

四눈 안경

四뱀 입 벌어진데 천정 두 혀가 나와선 너불 거림

四 권투선수 글러브 들어 올린 것 尊拳

四 丁어퍼진 고딧각

四 寧字意味 丁四心 갓

四다람쥐 체바퀴 돌리는 앞발

四 凹凸행위

四항문에서 나오는 가래 便퍼짐

四 乾 하늘 상징 등등

四 삼각자 각도기

*

履卦四爻 背景은 地山謙 四爻

六四. 无不利. 撝 謙. 象曰. 无不利 撝 謙 不違則也.

六四. 무부리. 휘겸. 상왈. 무부리휘겸 부위칙야.

육사는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 더는 받아들일 수 없다 손을 내 휘젓는 겸손 사양함이다

상에 말하데 이롭지 아니함 이없는 대장 깃발 휘둘르듯 하는데 당한 겸손 함이란 법칙을 위배 하지 않으려 함이다 더는 떡치듯 짓이기는 것 받아 드리기 힘들다, 초 죽엄 죽을 것만 같다 숨통 끊어지기 직전이다 그러도록 얻어 맞은 떡치듯 짓이김 이다, 그래선 손을 휘저어 사양한다하는.. 고만해라 하는 것 사색이 되어선 죽어지면서 이젠 좀 고만해라 하는 그런 입장이 되진 모습 이라는 것이다 아주 謙遜의 극치 남이 볼 적 그 받아들인 입장 숙연해질 정도 이다 아제비 처자 행위 예술 벌이는 것 이런 박진감 넘치는 행위를 배경으로 보여주는 것 그 행위예술 벌이는 것 누굴 매치는 입장이라면 그렇게 떡이 되도록 두둘겨 팬 모습이다 젊은이들이 그렇도록 강장제 정력들이 강한 모습 반상은 그렇게 얻어 맞은 모습이라는 것이다 아주 오래도록 무드 잡고 예술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겸괘 사효 동을 함 소과괘 사효

九四. 无咎. 弗過遇之. 往 . 必戒勿用 永貞. 象曰. 弗過遇之 位不當也. 往 必戒 終不可長也

구사. 무구. 불과우지. 왕여. 필계물용 영정. 상왈. 불과우지 위부당야. 왕여필계 종부가장야

구사(九四)는 무구(无咎) 해탈(解脫)하는 것이니 활대가 지나쳐 가지않고 분명 만나려 들 것인지라 이런데도 줄로 팽팽하게 추진하여 간다면 우려스러우리라 필히 경계할 것이니 길게 길이 꼿꼿하게 빧빧하게 줄 팽팽하게 사용 하지를 말 것이다

사내 연장 딱딱하게 발기된 상황이기도 하다 그런 것 그래 괄약근 속에 문질러 재킴 나중 그래 풀죽어 후줄그레 하여질 내기지.. * 구사는 허물 쓴 것을 없애는 것 해탈을 받는 것이니 분명 그냥 지나쳐 가지 않고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우격 다짐으로 진행을 하려 들것이라 필히 경계 하여선 사용하지 말고 영원토록 기리 단단하게 갖고 있을 것이다 상에 말하데 분명 만난다 함은 자리가 부당하기 때문이요 필히 경계하라 함은 끝끝내 성장해 갖고 있긴 不可하다 실랑이 실그덕 거리다 보면 자연 크라이막스 도달 올가즘 放精을 당할 내기지 그냥 그렇게 발기해 갖고 있진 못할 것이고 그냥이라도 조루반대 지루가 와선 숙질 판이라는 것이다 소이 크게 '失物' 泄氣당한다 이런 취지이다

대장깃발 그냥 갖고 있지 못한다 이런 취지인 것,

겸괘에선 다운 두둘겨 맞는 것을 말하고 여기선 두둘겨 패는 행위를하 다간 그힘 다해 지치는 것을 말한다

*

천택이괘 사효 전복됨 소추괘 삼효

九三. 輿說輻 夫妻反目. 象曰. 夫妻反目 不能正室也

구삼. 여설복 부처반목. 상왈. 부처반목 부능정실야

구삼은 수레 생김에서 수레 살을 바퀴통 속에서 뽑아내 해탈 시킬려 하는 상태이니 태극 그림처럼69자세 내외 눈들이 반대로 가선 있다

상에 말하데 夫妻가 反目하는 행위예술 짓은 正室夫人 한테는 잘 행할 것은 아니다

자그르 쉬 끓는 냄비를 만드는 것 같아선 쉬 식기 때문이다 , 처음은 좋 것지만 가면 갈수록 점점 무뎌져선 사내가 자가용 잘못 모는 대중교통 버스기사 같아져선 정실이 자가용 잘 모는 자 한테로 간다 한다 이래 내외가 원수처럼 반목 하게되니 법원 문 앞을 이혼하자 제집 드나들 듯 한다

*

蒸淫현상 일으키는 甲辰 覆燈火가 辰丑破 退身을 하니 점점 시드는 호박꽃이 되어 버리고 말아선 그냥 돌 틈새에 내려오는 소변만 보는 澗下水가 되고 만다한다

동방 청파살 역마가 둘인지라 丁巳 般若船 돛대머리 제비 역마가 남북을 가리키는 指南車 辛巳 白 金 역마 한테 土生金으로 기운이 뺏기게 된다 달라붙게 하는 磁石역할이 점점 무뎌지면 그래 아예 비철금속 어느 쪽으로도 편파 되지 않는 기준이 되는 데로 간다는 것이다

* 디립다 파는 것 나중은 무뎌져선 파는둥 마는둥,이렇게 되어 버리는 것, 아제비 처자 너들도 처음엔좋것지만 이럴날 멀지 않았다 이런취지

*

동함 중부삼효

六三. 得敵. 或鼓或罷 或泣或歌. 象曰. 或鼓或罷 位不當也

육삼. 득적. 혹고혹파 혹읍혹가. 상왈. 혹고혹파 위부당야

육삼은 상대성 대적자를 얻어선 혹 울려도 보고 혹 헤쳐도 보고 혹 울기도 하고 혹 노래도 하여 본다

상에 말하데 혹 울려도 보고 혹 헤쳐도 본다하는 것 자리가 부당하기 때문이다

음양(陰陽)이 요철(凹凸)식으로 달라야지 부처반목(夫妻反目)되든 해선 그렇게 맞추고 달라 붙기 쉬운데 근접 四爻를 보니 같은 모양 음효라 그런 것과 접촉을 하여선 상효(上爻) 그런 것을 받아주는 행위 삼효(三爻) 부정(不正)한 자가 부정하게 호응을 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

비신(飛神)사효(四爻)와 축미(丑未)충(沖)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관계, 충격을 주는 관계인 것, 그래 같은 모양으로 대칭으로 맞아선 울리는 현상이 나오는 것 , 내괘(內卦) 태괘(兌卦)에선 외괘 사효 연결 진괘(震卦)를 만들어 버리는 것 혀가 울리는 공명(空鳴)현상(現狀) 궁상각치우 리듬가락 레파토리가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효 어생일각학삼성(魚生一角鶴三聲)이 삼효로 울려 나오는 현상이기도 하다,

그러니깐 소축(小畜)과 중부(中孚)는 작용현상이 반대로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축은 찰싹 달라 붙다 식어지는 것, 여기선 같은 극(極)이므로 내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다간 힘이 붙침 문드러지는 것이지 同性愛=호모나 레즈비언이, 에이즈 발발의 원인이 된다,

*

천택이괘 사효 첸지 교체 택천쾌괘 초효

初九. 壯于前趾. 往不勝爲咎. 象曰. 不勝而往 咎也.

초구. 장우전지. 왕부승위구. 상왈. 부승이왕 구야.

링판 차린데 챔피언한테 도전자가 싸움하러 들어가는 모습 발걸음도 뚜벅 뚜벅 힘차다 가선 이기지 못함 허물될 것이다 상에 말하데 승리하지 못할 것 가선 시비한다하는 것은 케오패다

아무래도 숙량홀이 안징재 한테 당해선 링판 금잔디에 헤넬레 쭉 뻗은 모양인 것 같다

*

飛神上 보무(步武)도 단단 갑자(甲子)해중금(海中金) 바다 바닥처럼 단단하다 하는 넘이 고추서선 빳빳하다 하는 壁上土한테 대어드는 모습

해중금(海中金)은 링판 바닥이고 벽상토(壁上土)는 선수로 보기도 하고, 해중금(海中金)은 평바닥 인지라 쭈욱 뻗은 것 케오패 당한 것이고, 벽상토는 승리한 것 또는 챔피언 이고, 이런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 장우전지(壯于前趾) 보무도 당당하게 들어갔다간 자용백모(藉用白茅)벽상토(壁上土)챔피언 한테 얻어터져선 바다 바닥처럼 수압에 짓눌려선 쭈욱 뻗은 모습 往而不勝 咎也가 된 허물 해탈이 된 모습인 것이다

*

動함

중부(中孚)사효(四爻) 첸지 대과괘(大過卦)초효

初六. 藉用白茅. 无咎. 象曰. 藉用白茅 柔在下也

초육. 자용백모. 무구. 상왈. 자용백모 유재하야

잘 어울리는 아제비 처자 행위예술 첸지는 그 하는 '자리'라 하는 고만.. 그것도 잘 어울 리지도 않는 사직(社稷)축제(祝祭)[지금으로 말함 국경일 축제일 우리 같음 815 해방 축제]일 밤에 만난 나이 많은 하급 전사 칠십객 숙량홀과 이팔청춘 장님봉사 무녀 안징재, 현격하게 차이가 나는 자들이 니구산 들판 언덕 야합(野合)을 하는 금잔디라 하는 고만

공자(孔子)입장(立場)으로선 无咎=허물 벗어 놓는 것이 자기 이니 无咎라 할수 밖에..无咎가 遁甲을 해선 仲尼 尼丘 孔丘가 되었다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지라 창피스럽다고 아버지 돌아가신 墳墓 어머니 안 가리켜 주시다간 그래 찾지 않다가선 어디 모셨는지도 몰라.. 나중 그래 어머니 돌아 갔을적 문상객 한분이 와선 아버지 아무 장소 묻혔다 알으켜 줘선 그때야 찾아선 합장을 하였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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