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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가로채널 나이 남편 정호영 논란 가족사진 쌍둥이 아들 딸 집 성형
드라마가 아는 예능으로 얼굴을 보여주는 배우 이영애는 자신의 쌍둥이 남배 승빈, 승권이와 함께 하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어서 남다른 가족사랑을 보여주는 이영애의 사적인 공간 공개에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이영애는'예쁜 우리 새끼-예.우.새"라는 채널을 오픈햇습니다. 고향인 양평에서 쌍둥이남배 정승권 정승빈 남매와 함께한 브이로그 비디오+블로그 스타일로 제작했습니다. 친근함으로 대중에게 다가오는 여배우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 입니다.
1990년 CF'투유 초콜릿'으로 데뷔하였으며 가장한국적인 우아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배우로 한복이 잘 어울리며 마몽드 CF때 '산소 같은 여자' 라는 타이틀로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대장금을 포함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다 2009년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영애 결혼당시 나이는 39세 였습니다. 재미교포 사업가 남편 정호영씨와 미국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나 비공개와 함께 남편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씨의 나이는 1951년생으로 68살 두사람의 나이차는 20살이였습니다. 남편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하고 1980년대 후반 한국 벤처업계에서 사업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이영애 남편 직업은 무기로비스트이자 방위산업체인 한국레이컴의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남편의 재력이 상당하고 알려져 있습니다. 알려진바에 의하면 2조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결혼 후 다양한 루머와 논란이 있었는데 일단 심은하와 파혼한 적이 있으며 남편 정호영씨는 재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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