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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3월 19일, 정례브리핑)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19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565명이며, 이 중 1,947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52명이고, 격리해제는 407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19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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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총계 |
결과 양성 |
검사 중 |
결과 음성 |
||||
확진자 |
격리해제 |
격리 중 |
사망 |
|||||
3. 18.(수) 0시 기준 |
295,647 |
8,413 |
1,540 |
6,789 |
84 |
16,346 |
270,888 |
|
3. 19.(목) 0시 기준 |
307,024 |
8,565 |
1,947 |
6,527 |
91 |
15,904 |
282,555 |
|
변동 |
+11,377 |
+152 |
+407 |
-262 |
+7 |
-442 |
+11,667 |
○ 지역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19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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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합계 |
서울 |
부산 |
대 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 북 |
경남 |
제 주 |
검 역 |
격리중 |
6,527 |
224 |
48 |
4,794 |
26 |
10 |
18 |
27 |
41 |
228 |
20 |
28 |
87 |
5 |
2 |
894 |
57 |
2 |
16 |
격리해제 |
1,947 |
58 |
58 |
1,382 |
6 |
7 |
4 |
9 |
0 |
64 |
9 |
5 |
31 |
5 |
3 |
275 |
29 |
2 |
0 |
사망 |
91 |
0 |
1 |
65 |
0 |
0 |
0 |
0 |
0 |
3 |
1 |
0 |
0 |
0 |
0 |
21 |
0 |
0 |
0 |
합계*
(전일대비) |
8,565 |
282 |
107 |
6,241 |
32 |
17 |
22 |
36 |
41 |
295 |
30 |
33 |
118 |
10 |
5 |
1,190 |
86 |
4 |
16 |
(152) |
(12) |
- |
(97) |
- |
- |
- |
(6) |
- |
(18) |
- |
(1) |
- |
(1) |
- |
(12) |
- |
- |
(5) |
|
※ 3월 18일 0시부터 3월 19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기초조사서 접수, 1차 분류 등이 된 사례 기준임 초기 신고 이후 소관지역이 변경된 경우에는 이전 발표된 통계수치와 상이할 수 있음 |
□ 전국적으로 약 80.8%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기타 산발적 발생사례 또는 조사·분류중인 사례는 약 19.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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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누계 |
주요 집단발생 사례 (접촉자, 기존해외유입관련 등 포함) |
기타* |
신규 |
|||
명 |
(%) |
세부 내용 |
|||||
서울 |
282 |
208 |
(73.8%) |
구로구 콜센터 관련(85명), 동대문구 동안교회-PC방 관련(20명), 은평성모병원 관련(14명), 성동구 아파트 관련(13명), 종로구 관련(10명), 신천지 관련(6명) 등 |
74 |
(26.2%) |
12 |
부산 |
107 |
78 |
(72.9%) |
온천교회 관련(32명), 신천지 관련(11명), 수영구 유치원 관련(5명), 해운대구 장산성당 관련(4명), 부산진구 학원 관련(4명), 대남병원 관련(1명) 등 |
29 |
(27.1%) |
0 |
대구 |
6,241 |
5,157 |
(82.6%) |
신천지 관련(4,368명), 확진자 접촉자(665명), 한사랑요양병원 관련(75명), 김신요양병원 관련(26명), 곽병원 관련(13명), 배성병원 관련(8명) 등 |
1,084 |
(17.4%) |
97 |
인천 |
32 |
27 |
(84.4%) |
구로구 콜센터 관련(19명), 확진자 접촉자(5명), 신천지 관련(2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
5 |
(15.6%) |
0 |
광주 |
17 |
14 |
(82.4%) |
신천지 관련(9명), 확진자 접촉자(4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
3 |
(17.6%) |
0 |
대전 |
22 |
12 |
(54.5%) |
확진자 접촉자(8명), 신천지 관련(2명), 서산시 연구소 관련(2명) |
10 |
(45.5%) |
0 |
울산 |
36 |
26 |
(72.2%) |
신천지 관련(16명), 확진자 접촉자(10명) |
10 |
(27.8%) |
6 |
세종 |
41 |
38 |
(92.7%) |
해양수산부 관련(29명), 운동시설 관련(8명), 신천지 관련(1명) |
3 |
(7.3%) |
0 |
경기 |
295 |
243 |
(82.4%) |
성남 은혜의강 교회 관련(59명), 구로구 콜센터-부천 생명수교회 관련(35명), 분당제생병원 관련(31명), 신천지 관련(29명), 수원 생명샘교회 관련(12명) 등 |
52 |
(17.6%) |
18 |
강원 |
30 |
21 |
(70.0%) |
신천지 관련(20명), 천안시 등 운동시설 관련(1명) |
9 |
(30.0%) |
0 |
충북 |
33 |
29 |
(87.9%) |
신천지 관련(11명), 괴산군 장연면 관련(11명), 확진자 접촉자(7명) |
4 |
(12.1%) |
1 |
충남 |
118 |
112 |
(94.9%) |
천안시 등 운동시설 관련(103명), 서산시 연구소 관련(8명), 성남 은혜의강 교회 관련(1명) |
6 |
(5.1%) |
0 |
전북 |
10 |
4 |
(40.0%) |
확진자 접촉자(2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신천지 관련(1명) |
6 |
(60.0%) |
1 |
전남 |
5 |
4 |
(80.0%) |
신천지 관련(1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확진자 접촉자(2명) |
1 |
(20.0%) |
0 |
경북 |
1,190 |
863 |
(72.5%) |
신천지 관련(519명), 청도 대남병원 관련(119명), 봉화 푸른요양원(64명), 성지순례 관련(49명), 칠곡 밀알사랑의집 관련(27명), 경산 서린요양원(25명). 경산 제일실버타운(17명), 경산 참좋은재가센터(18명) 등 |
327 |
(27.5%) |
12 |
경남 |
86 |
70 |
(81.4%) |
신천지 관련(32명), 거창교회 관련(10명), 거창군 웅양면 관련(8명), 한마음창원병원 관련(7명), 창녕 동전노래방 관련(7명), 확진자 접촉자(4명), 부산 온천교회 관련(2명) |
16 |
(18.6%) |
0 |
제주 |
4 |
- |
- |
|
4 |
(100.0%) |
0 |
검역 |
16 |
16 |
(100.0%) |
해외유입(16명) |
- |
- |
5 |
합계 |
8,565 |
6,922 |
(80.8%) |
신천지 관련 5,028명(58.7%) |
1,643 |
(19.2%) |
152 |
※ 신고사항 및 질병관리본부 관리시스템에서 관리번호가 부여된 자료를 기준으로 함. 이에 따라, 특정 시점에 시도단위에서 자체 집계한 수치와는 상이할 수 있고, 이후 역학조사 진행 등에 따라 변경 가능 * 기타는 개별사례, 조사 후 연관성 분류가 진행 중인 사례, 조사 중인 사례 등을 포함 |
○ 서울시 구로구 소재 콜센터 관련, 전일 대비 4명이 추가로 확진되어(11층 2명, 접촉자 2명) 3월 8일부터 현재까지 139명*의 확진환자가 확인되었다.
* 동일 건물 직원 90명(11층 87명, 10층 2명, 9층 1명), 접촉자 49명(3.19일 0시 기준)
○ 경기 성남시 소재 교회(은혜의강 교회) 관련, 전일 대비 9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3월 9일부터 현재까지 64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에 대해서는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 확진환자 64명 중 경기 59명, 서울 4명, 충남 1명
○ 경기 성남시 소재 의료기관(분당제생병원) 관련, 전일 대비 4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3월 5일부터 현재까지 35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
* 35명 중 분당제생병원 내 확진자 31명(직원 20명, 입원환자 5명, 퇴원환자 2명, 보호자 등 4명), 병원 외 접촉자 4명
-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81병동에 방문했던 직원 144명이 추가로 확인되어 3월 17일부터 직원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였고, 그 중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 대구에서는 북구 소재 의료기관(배성병원)에서 3월 16일부터 현재까지 8명*의 확진환자가 확인되었다.
* 8명 중 직원 2명, 입원환자 6명
- 환자들은 모두 3층 정신과 폐쇄병동에서 발생하였으며, 확진자는 타 병원으로 전원 조치 후 3층 병동에 대한 동일집단격리를 진행 중이다.
○ 대구에서는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 중이며,요양병원 5개소에서 7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여 조치가 진행 중이다.
○ 18일 사망한 17세 소년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와 복수의 대학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금일 오전 개최된 진단검사관리위원회에서 코로나19 음성으로 최종 판정되었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지역과 미국, 중동지역에서 코로나 19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최근 검역과정 및 입국후 지역사회에서 해외 입국자 확진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3월 19일 0시를 기해 전세계 모든 입국자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확대 시행하였다.
* 3.1일∼18일 누적 입국자 수 286,917명(내국인178,407명, 62.2%)
○ 이에 따라, 3월19일 0시 이후 국내 입국자는 건강상태질문서 및 발열 여부 확인 후, 국내 체류지 주소와 수신 가능한 연락처가 확인되어야 입국이 가능하게 되며, 입국 후에도 모바일 자가진단 앱을 통해 14일간 증상여부를 등록하여야 한다.
○ 또한, 모든 입국자에 관한 해외여행력 정보는 DUR/ITS, 수진자자격조회시스템을 통해 의료기관에 제공하여 진료 시 참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 모든 입국자의 명단을 지자체(보건소)로 통보하여 입국 이후 감시기간(14일) 동안 보다 적극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다.
○ 또한 해외여행자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 3.19일 0시 기준 해외유입 추정 사례 총 79명(검역과정 확인 16명)
- (출국전) 시급하지 않은 해외여행은 연기하거나 취소하며,
- (해외여행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밀폐된 다중이용시설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 (입국시) 기침, 발열 등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는 검역관에게 자진신고를 하고 검역조사를 받고, 자가관리앱 설치 등 특별입국절차를 준수하고,
- (입국후) 14일간 자택에 머무르고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외출, 출근을 하지말고,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하면서, 의심증상(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호흡곤란 등) 모니터링하여 발생시 관할보건소, 지역콜센터(☎지역번호+120) 또는 질병관리본부상담센터(1339)로 문의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차로 이동하며,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릴 것을 당부하였다.
○ 특히 최근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유럽 및 미국지역 입국자에 대해서는 14일 동안 외출을 자제하면서 자발적이면서도 엄격한 자가격리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환자의 임상역학적 및 면역학적 연구에 대한 긴급 연구 과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능동적 대응을 위한 방역정책의 근거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국내 확진자 면역학적 특성 연구」, 「코로나19 환자의 임상역학적 연구」(3.16 선정평가 완료)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의료기관, 교회, 콜센터를 중심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집단시설, 다중이용시설,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예방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를 계속해서 철저히 실천하고, 개인위생 수칙도 잘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침방울(비말)로 인한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마주보고 대화할 때 2m 정도의 거리두기,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아울러,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가능성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하면서, 특히 닫힌 공간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나 종교행사 등에 대한 방문은 최대한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 또한, 각 기관이나 기업 등에서는 온라인 근무, 재택근무를 적극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 집 안에 머물 때에는 ① 충분한 휴식, ② 적절한 운동 ③ 균형잡힌 식생활, ④ 위생수칙 준수, ⑤ 주기적 환기 실천을 당부했다.
○ 노출표면 접촉을 통한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그리고 생활공간에서 자주 노출되는 가구 등의 표면을 깨끗이 닦기 등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말고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3~4일간 경과를 관찰하는 것을 권고했다.
○ 또한, 코로나19 증상으로 의료기관 방문 전에는 ① 콜센터 (☎1339, ☎지역번호+120) 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②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 보건복지부 누리집 (www.mohw.go.kr, 상단배너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기관 명단보기'), 질병관리본부 누리집 (www.cdc.go.kr, 상단배너 ‘선별진료소’)
-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기 차량을 이용하여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 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을 위한 병원으로서, 비호흡기질환 진료구역을 호흡기질환 전용 진료구역(외래·입원)과 구분하여 운영하는 「국민안심병원」을 이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
※ ①「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른 의사환자나 조사대상유증상자는 선별진료소 ② 단순 경미한 호흡기 증상자는 가까운 의원이나 국민안심병원 호흡기 외래 ③ 고혈압ㆍ심장질환 등 비호흡기 증상자는 국민안심병원 일반외래 이용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 되면서 감염병과 관련한 불안과 불면, 무기력 등의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국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하며,
○ 환자와 가족, 격리경험자 등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복귀를 돕고자 정신건강 정보 안내, 마음돌봄 등 심리적 방역도 이뤄지고 있으니,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달라고 밝혔다.
○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심리학회는 심리상담 전문가 230여명의 자발적 협조를 받아 1339콜센터로 심리상담을 요청하는 경우 한국심리학회 전공교수 등의 전문가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 한국심리학회 무료 심리상담(평일/주말 09∼21시, 070-5067-2619, 070-5067-2819
○ 보건복지부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에서도 전국적 전문 상담을 진행 중으로, 확진자 및 가족은 국가트라우마센터 (02-2204-0001~2), 자가격리자와 일반국민들은 정신건강복지센터 (1577-0199)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아울러 많은 자치단체와 시도 교육청에서도 지역주민과 학생 ·학부모 대상 전화 또는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불안과 우울감 극복을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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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붙임> 1.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2. 코로나19 국외 발생 현황
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주의 안내 [입국자용]
4. 감염병 스트레스 정신건강 대처법
5. 코로나19 보도 준칙 [한국기자협회]
6. 코로나19 심각단계 행동수칙
<별첨> 1.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자료
2. 코로나19 의료기관 수칙 홍보자료
3. 자가격리 대상자 및 가족·동거인 생활수칙 홍보자료
4. 자가격리환자 생활수칙 홍보자료
5. 코로나19 스트레스 대처방법 카드뉴스
6. <일반국민> 코로나19 스트레스 대처방법 홍보자료
7. <확진자> 코로나19 스트레스 대처방법 홍보자료
8. <격리자> 코로나19 스트레스 대처방법 홍보자료
9. 마스크 착용방법 홍보자료
10. ‘여행력 알리기’ 의료기관 안내 홍보자료
11. 손씻기 및 기침예절 홍보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