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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맛 황미나 기상캐스터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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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또한 고향 가신분들은 오랜만에 친척 가족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고 있나요? 차 표를 못구해서 가지 못한 사람들도 분명 있을겁니다.
아쉽지만 집에서 편히 휴식을 취하면 되죠. 그리고 날씨가 너무 추워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몸을 따뜻하게 유지할수 있도록 옷도 긴 옷을 입어주세요. 오늘 할 이야기는요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의 소개팅녀로 출연 황미나 기상캐스터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연예계에 따르면 황미나씨는 16일 티비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과 박물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방송을 타며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그녀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아 인터넷 검색이 끊이질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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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 기상캐스터는 극동대학교 항공관광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티비조선 뉴스7에서 날씨 소식을 전하고 있는 기상캐스터로써 169cm 큰키와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특히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되면서 어두운 수영장속 블랙 비키니와 함께 드러난 몸매가 많은 남자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을것같습니다.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과 황미나씨의 만남이 현실성이 떨어지게 두사람의 나이차이가 많이 나긴 합니다. 황미나씨는 93년생 김종민씨는 79년생이라서 무려 14살 차이가 나네요. 하긴 사랑에는 나이 차이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ㅎㅎ 방송에서 김종민씨는 황미나씨를 보고 너무 예쁘다 감탄사를 보내면서 심쿵한다며 황미나씨에게 호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연애의맛 데이트 전부터 코요테 여자멤버 신지에게 전화를 걸어서 연애에대한 많은 조언을 구해보고 준비도 신경써서 많이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방송에서 두 사람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긴 합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이 시청자들에게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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