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헌 하차

한상헌 하차

한상헌 아나운서

생생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그간 한상헌, 오승원, 이지연 아나운서가 진행을 이끌었는데 한명이 하차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바로 한상헌 아나운서 인데요 그는 지난해 7월 도경완 아나운서 후임으로 투입됐으며 , 진행을 맡은 지 불과 약 7개월에 지나지 않는다. 이날 방송에서도 평소와 다름없이 방송에 나섰으며 하차에 대한 언급 역시 전혀 없었기에 많은 분들이 약간은 놀라고 도대체 무슨 일인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세연 유튜브동영상 때문인데요

한편 한상헌 아나운서는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스포츠 이벤트에서 메인 MC를 맡으며 두각을 나타내었습니다 생생정보’와 더불어 ‘더 라이브’에도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하차설이 제기된 가운데 KBS 측이 내부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일단 보도에 따르면 한 아나운서는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하는데요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유튜브동영상 때문인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KBS 관계자는 "한상헌 아나운서 하차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하면서 제작진이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하고 또한 20일 `생생정보` 녹화는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보도 이후 누리꾼들은 `가로세로연구소`의 사생활 폭로를 한상헌 아나운서 하차의 원인으로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가세연은 지난 18일 `KBS 더라이브 진행 한상헌 아나운서에 대한 제목으로 유튜브동영상 을 올렸는데요

이들은 해당 영상에서 "언론에 보도된 `주점에서 3억 협박당한 남자 아나운서`의 정체는 한상헌"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여성이 한 아나운서에게 자신과의 만남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징역형을 받았다는 보도의 주인공이라는 것이죠

KBS 측은 상황을 파악한 후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을 전망이라고 하는데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동영상 이 난리인 상태이다

술집 여성으로부터 ‘3억 원’ 협박을 당했다고 폭로한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이 이번엔 ‘일간베스트(일베)’를 저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가세연은 우파 성향 커뮤니티로 알려진 일베에선 단 한마디로 언급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일베가 오염됐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라며 “일베는 가로세로연구소가 문제를 제기한 한 아나운서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라고 되묻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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