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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서진용 열애인정 연봉 키 이다영 총정리
배구선수 이재영과 야구선수 서진용 선수의 열애를 인정하였다고 하며 화제가되고 있습니다. 이재영선수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들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영 서인용 열애
흥국생명 소속의 배구선수 이재영과 SK와이번스 투수 서진용이 열애설에 대한 인정을 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둘의 열애인정 이전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재영과 서진용이 연애하는거 아니냐는 소문이 먼저 퍼지기 시작하였었는데요.
이재영선수가 이용하고 있는 SNS상에서 'NO.17♥22' 라는 프로필을 작성하였는데 이는 이재영선수의 번호가 17번 , 서진용선수의 번호는 22번으로 서진용선수의 애칭인 '뇽'을 써놓기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각작의 구단이 인천을 연구지로 두고 있고 운동선수라는 공통주제를 통하여 가까워진것으로 보이는데, 서진용선수가 실제로 이재영선수의 경기를 직관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재영선수는 1996년생으로 올해 25살이되었고 서진용선수는 1992년생으로 올해 29살이라고하는데 둘의 나이차는 궁합도 보지 않는다는 4살차이입니다.
이 둘의 열애소식을 제일 먼저 보도한 MK스포츠와 서진용의 에이전시 브리온컴퍼니 관계자와 통화연결을 통하여 "두 선수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라는 응답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재영 이다영
이재영선수는 미모의 쌍둥이선수로 유명한데 바로 현대건설 소속의 배구선수 이다영이 동생입니다. 이 둘은 2014년에 프로로 데뷔하여 언니 이재영은 레프트 공격수 , 동생 이다영은 세터로써 활약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 둘은 단순 미모만 뛰어난게 아니라 실력도 굉장히 뛰어난데 쌍둥이 자매 선수로 둘다 국가대표 선수로도 없어서는 안될 존재들로 국가대표에서 활약을 해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둘의 어머니가 바로 한국 배구의 레전드 세터 김경희씨의 딸로 어머니의 운동실력을 그대로 물려받지 않았나 싶네요.
이재영 연봉
이재영선수는 현재 소속된 구단 흥국생명 소속으로 연봉 3억2000만원을 수령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FA계약을 통하여 국내 최고액 연봉이라고 합니다. 흥국생명내에서도 이재영 선수가 있고 없고의 경기력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니 그녀의 가치가 매우 높다는걸 알 수 있겠습니다.
이재영 프로필
이재영선수는 1996년 10월생으로 올해 25살로 이다영선수와 쌍둥이자매 입니다. 키는 178cm로 큰 키를 자랑하고 있는데 동생인 이다영선수는 2cm가 더 큰 180cm라고 합니다.
이재영선수는 전라북도 익산출신으로 전주중산초 , 근영여자중, 경해여자중, 선명여자고등학교를 거쳐 프로선수가 되었으며 배구에는 초등학교 3학년에 입문하였다고 합니다. 2014년 1라운드 1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하여 선수로써의 별명이 핑크 폭격기라고 하네요.
스포츠계에 이재영 서진용 선남선녀 커플이 탄생하였는데 이쁜사랑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이재영선수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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