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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중계 유영 은메달 차준환 동영상

2020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중계

2020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가 열리고 있습니다 차세대 김연아라고 불리우는 여자부 의 유영 선수의 금메달이 기대가 되는데요 이번 대회는 국제빙상연맹(ISU)이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국제 대회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금빛 소식이 들리기를바라고 있는데요 유영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 했습니다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중계

유영 선수와 더불어 차준환 선수 역시 기대주인데요 일반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 유영이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다는 소식입니다

유영은 2월 6일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4대륙 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81, 예술점수(PCS) 32.74로 73.55점을 받았는데요 아주 만족스러운것은 아니지만 프리에서 만회를 하면 금메달을 목에걸수 있습니다

쇼트프로그램 곡인 ‘로미오와 줄리엣’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유영은 첫 번째 연기 과제이자 필살기인 트리플 악셀에서 그만 안타깝게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두 발로 착지한 것인데요 그러나 유영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실수 없이 연기하며 수행점수(GOE) 1.87점을 챙기면서 다행이 만회를 했습니다

경기 뒤 유 영은 “트리플 악셀을 클린 처리하지 못해 약간 실망스럽다고 했는데요 하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선 꼭 트리플 악셀을 성공할 것”이라며 “메달 획득에 집착하지 않고 클린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유영은 이틀 뒤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도 현재 자리를 유지한다면, 2009년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에 이어 11년 만에 처음으로 이 대회에서 메달을 거머쥐게 됩니다 제발 간절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함께 참가한 임은수는 68.40점으로 6위에 랭크됐고, 김예림은 68.10점으로 으로 기록을 하면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기히라 리카가 클린 연기를 선보이며 총점 81.18점으로 1위에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브래디 테넬이 75.93점으로 2위를 기록하면서 그 뒤를 쫒고 있습니다

한편 피겨스케이팅 남자 간판 차준환이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6위를 기록을 했습니다 차준환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90.37점을 기록했습니다

3위를 기록한 미국 제이슨 브라운과는 4.34점 차이로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을 노려볼만 합니다 한편 동계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일본의 하뉴 선수는 111.82점을 받아 세계 신기록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다른 선수들도 안전하게 선전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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