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이지혜 나경은

해투 이지혜 나경은

해투 이지혜 나경은

'해피투게더4' 이지혜가 행복한 가족

이야기로 훈훈함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2월 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언니들의 만찬' 특집으로 꾸며집니다.

이지혜는 지난 '해투' 출연 이후 인생이

술술 풀리고 있다."며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그는 '해투'출연 이후 방송 출연이 많아진 것에

더해 결혼, 출산 그리고 개인방송채널까지 대박이

났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2017년 결혼한 남편 문재완은 복덩이

중에서도 복덩이 입니다. 유쾌하고 센스있는

입담이 남편을 보기 위해 이지혜의 개인방송을

챙겨보는 구독자도 많을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이지혜는 남편과 처음 만났을 때

인상이 그리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소개팅 전

받은 사진 속 얼굴과 전화 통화할 때 목소리가

다 별로였다."며 남편의 첫인상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지혜는 첫인상에서 받은 느낌과 달리

만난지 5개월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이에 이지혜는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과연 결혼 잘한 언니

이지혜가 세운 결혼의 기준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지혜는 딸 태리 이야기로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하였습니다. 부모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에 귀여움이

가득한 태리의 사진에 전 출연진의 얼굴에서 이모, 삼촌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어 이지혜는 유재석

나경은 부부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하면서

"육아 선배 나경은으로부터 조언을 많이 듣는다.

집에도 초대될만큼 친해졌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에 이지혜의 행복한 가족이야기와 나경은과의

특별한 우정 풀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해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집니다.

한편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늘(6일)밤 11시 1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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