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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골프)
안녕하세요. 정보모음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곳을 추천하려고 하는데요.
이때까진 그저 장소를 추천하였다면 오늘은 골프여행지에 대해 소개하고 추천해드릴려고해요!
물론 학생들은 아직 골프라는 스포츠를 즐기기엔 힘들겠지만 부모님들께 골프 여행지 추천과 효도를 한번에 할 수 있는 기회이겠죠??? 저도 이 정보들을 찾느라 많이 힘들었지만 그 만큼 여러분들에게 큰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그럼 오늘의 골프 여행지 태국 카오야이 힐 사이드 골프&리조트로 출발 ~~
우선 태국이라는 나라는 태국의 정식 명칭은 타이 왕국이며 태국의 국가형태는 입헌군주제를 실시하고, 2012년 3월 현재 국가원수는 차끄리(Chakri) 왕조의 제9대 왕으로서 1946년에 즉위한 푸미폰 국왕이라고 하네요. 또한 태국은 국왕탄신일인 12월 5일을 국경일로 지정해 두었어요.
태국의 정부 형태는 내각책임제이며, 현재 총리는 2011년 8월에 취임한 제28대 총리 잉락 친나왓인데요. 태국 의회는 양원제로서 상원 150명, 하원 50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도 하네요 ㅎㅎ
태국의 주요 자원에는 천연고무, 타피오카(Tapioca), 주석, 텅스텐, 안티모니, 천연가스 등
태국의 기후는 고온다습한 열대성 기후
3계절로 대별되는데, 3월~5월은 고온이고, 6월~10월은 우기
11월~2월은 비교적 저온
연평균 기온은 28℃이고, 최고 기온은 32.5℃이며, 최저 기온은 23.7℃
연평균 강우량은 1,600㎜이고, 연평균 습도는 79%이고, 최고 습도는 94%이며, 최저 습도는 60%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태국은 북서쪽으로 미얀마, 북동쪽으로 라오스, 동쪽으로 캄보디아, 남쪽으로 말레이시아·타이 만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요. 그리고 76개의 행정 구역으로 이루어져 크게 북부, 중앙부, 동북부, 동남부, 서부, 남부로 나눌 수 있고 북부는 대부분 산악 지대로 험준한 산맥과 불모지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네요. 태국에서 가장 높은 인타논 산이 있으며, 열대 우림이 발달하여 고급 목재가 많이 생산 되고 있대요!
태국에서 가장 긴 강인 짜오프라야 강과 강 하류의 삼각지를 중심으로 하는 중앙부는 태국 제일의 곡창 지대이자 태국 경제의 중심으로 인구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다. 국토 3분의 1을 차지하는 동북부는 강수량이 적어 주로 밭농사가 이루어지며, 메콩 강을 경계로 라오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방콕 동쪽에는 타이 만을 따라 형성된 동남부가 있으며, 남북으로 통차이 산맥과 따나우씨 산맥이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서부는 반 이상이 숲과 들로 이루어진 임야 지역이다. 긴 해안선과 아름다운 해변으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남부는 푸껫과 송클라 등의 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다.
+태국은 한국과의 시차가 -2시간
+태국의 화폐 단위는 바트(Baht), 1바트는 100사탕(Satang)이고, 2011년 평균 기준으로 미국달러로 1달러는 30.49바트예요 !!
그래서 오늘 추천 드릴 골프 여행지는 유명한 힐사이드골프리조트인데요
이 곳은 태국의 카오야이 국립 공원 기슭 해발 450M 청정 고원에 자리잡아 밤이면 밧딘불을 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 리조트예요! 또한 11월에서 1월 평균 기온이 방콕보다 5~7도 낮은 15도~25도로 선선한 기후속에서 쾌적한 골프가 가능하는 점!!
2011년 새롭게 단장한 총 130실 규모의 신축 호텔은로전객실이 최신 시설 디럭스룸으로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가 있다고도 해요!! 그리하여 태국에서 보기드문 산.지.형 골프코스
#힐사이드CC 2인1캐디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 2인 1카트, 페어웨이에 카트진입이 가능! 하다는 아주 큰 장점을 가진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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