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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심경고백

토픽셀프 2020. 1. 24. 01:42

최현석 심경고백

최현석 심경고백

수미네 반찬을 통해 최현석 셰프를 처음에 알게되었습니다. 뛰어난 요리실력에 호감이 가더라고요.

하지만 요즘 최현석 셰프의 논란이 끊이질 않습니다.

사문서 위조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셰프 최현석이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최현석이 현재 근무 중인 레스토랑을 찾아 최현석의 심경을 인터뷰하는 모습이 방송이 되었습니다.

앞서 최현석은 사문서 위조 의혹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죠.

최현석은 소속사 이적 당시 남은 계약기간을 없애기 위해 사문서 위조에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최현석은 전 레스토랑 쵸이닷을 떠나게 되며, 운영방식으로 인해 그만두게 되었다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그가 더 좋은 조건의 계약을 위해 전 소속사와의 계약서 위조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는 의혹이 생겼습니다.

이날 ‘한밤’ 제작진은 최현석 셰프가 최근 새로 연 레스토랑에서 최현석 셰프을 만났습니다.

최현석은 “지금은 말씀 못 드리고 준비를 다 한 후에 이야기 하겠다. 나중에 말씀 드리겠다. 회사 통해서 말씀 드리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최현석은 “진짜 너무 힘들다. 조용히 일하고 요리에 집중하고 싶다”는 힘든 심경을 고백하고 사라졌습니다.

앞서 최현석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요리사들은 본인이 직접 돈을 내고 식당을 차리지 않으면 그만 두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회사가 따로 있었는데 인수되는 회사와 같이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그만두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전에 최현석은 사문서위조건에 대해서는 “원만히 합의한 상황이고 새 소속사 이적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전 소속사 관계자 두 명은 “다른 소속사로 이적을 하기 위해 최현석이 먼저 ‘새 판을 짜달라’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최현석 셰프는 조만간 입장정리해 알리겠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입장 발표없는 상황입니다.

이 가운데 고정출연 예능프로그램은 그의 분량을 통편집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방송 '당나귀 귀'에서도 통편집이 됬더라고요.

힘들다고 심경고백할정도면 엄청 힘들긴 한가보네요.

자주 챙겨보던 셰프인데 억울한점이 있으면 해결하고 처벌할점이 있으면 처벌해서 하루빨리 처리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최현석 심경고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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