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해킹 피해 심경고백하다!! 요리만 하고 싶어! (나이)

최현석 해킹 피해 심경고백하다!! 요리만 하고 싶어! (나이)

최현석이 휴대폰 해킹피해에 대해서 심경고백을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문서 위조 의혹을 받은 셰프 최현석이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2020년 1울 22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소속사 이적 과정에서 사문서 위조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은 최현석 셰프를 집중 조명해서 방송했습니다.

이날 제작진은 “최현석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았다”면서 그거 최근 새로 연 레스토랑을 직접 찾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레스토랑 직원은 “최현석 셰프가 하는 곳이 맞지만 현재 영업 중”이라며 영업 종료시까지 기다려 줄 것을 부탁했네요!

한밤’ 제작진과 만난 최현석 셰프는 이어진 질문에 “지금은 말씀을 못 드리고 준비해서 다 말씀드리겠다”는 답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사문서 위조 적극 가담 등 새로운 보도에 대해서도 “내일 다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했고 최현석은 “진짜 너무 힘들다. 조용히 일하고 요리에 집중하고 싶다”는 힘든 심경을 고백하고 제작진 곁을 급히 떠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최현석은 사문서 위조 혐의를 받고 있는데 사문서 위조는 어마어마한 범죄에 해당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생 소속사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은 최현석은 기존 소속사와의 계약이 6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이적이 어려워지자 기존 소속사 관계자와 도모해 계약서를 위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는데, 최현석은 전 소속사 관계자 2명이 적극적으로 위조를 했고 본인은 위조된 계약서에 사인만 했다고 주장했지만, 최현석이 다른 소속사 이적을 위해 새 판을 짜달라고 주도적으로 요구했다는 보도가 등장하면서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송에 출연한 변호사는 “사회신뢰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결코 가볍지 않은 범죄다. 적극적 소극적 가담 이 부분이 형량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사문서 위조 혐의는 징역 5년 이나 천만원이하의 벌금형이 나올 수 있는 중범죄에 속한다고 하네요!!

아직 사문서 위조 혐의가 의혹만 제기된 상태이기 때문에 판결이 완벽하게 내려지기 전까지는 섣부르게 판단해서는 안되지만 방송인으로 활약하면서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었던 최현석이기 때문에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을 것같네요 ㅜㅜ

최현석이 엄청나게 힘들다고 심경을 고백했는데... 이번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되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이번에 심경을 고백한 최현석은 1972년생으로 2020년에 49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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