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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 김수민 아나운서가 펭수와 만나 다정한 인증 사진을 남겼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겠습니다.
최근 김수민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언니가 골라준 핑크 옷 입고 펭수와 커플룩"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에서 김수민 아나운서는 펭수의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데요. 펭수 또한 분홍빛 원피스를 입고서 김수민 아나운서와 케미를 자랑해 시선을 끓고 있습니다.
한편 SBS 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최연소 앵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요. SBS 모닝와이드 등 방송에서 활약 중입니다. SBS 공채 신입 아나운서로 2018년 합격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조예과에 재학하던 중 합격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펭수의 인터뷰가 공개 되여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날 김수민 아나운서는 펭수를 만나러 갔는데요. 펭수는 김수민 아나운서가 혼자 마이크를 차는 모습을 보며 "이것 좀 도와 달라. SBS 안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요즘 인기를 실감하나"라고 물었는데요. 이에 펭수는 "어딜가도 팬분들이 와서 나를 반겨주신다"라며 "나는 일절 힘들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펭수는 자신의 인기 비결로 "나 자신과 김명중"을 뽑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펭수 모습을 보며 통쾌하다는 얘길 많이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펭수는 "눈치보지 말고 마음껏 하고 싶은 얘길 하며 살면 된다. 사랑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펭수는 짧은 비트박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펭수는 자신의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김구라는 "저번에 내가 하는 방송에 나온 적이 있는데 여름에는 어떻게 버틸까 싶었다"라며 동심을 깨는 말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고 이에 박선영 아나운서는 "아니다 안에 아무도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휴가를 떠난 장예원 아나운서를 대신해 김수민 아나운서가 동물농장을 2주 연속 MC로 등장하여 진행했는데요.
김수민 아나운서는 동물농장에 출연하여 자신을 "SBS 막내"라고 소개한후 "장예원 선배님이 밀린 휴가를 떠나게 되어서 2주간 선배님을 대신해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되였다, 자리 잘 지키고 있겠다. 푹쉬고 이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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