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 박연수 딸 송지아, ‘아무노래’ 챌린지 공개 "박잎선 전...

‘우다사’ 박연수 딸 송지아, ‘아무노래’ 챌린지 공개 "박잎선 전...

‘우다사’ 박연수 딸 송지아, ‘아무노래’ 챌린지 공개 "박잎선 전남편 송종국 자녀 나이 실제키 비키니" 가족사

박연수, 딸 송지아와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 참여…“몸치인 거 오늘 알았음” #송지아 #박연수 #지코 #아무노래챌린지

박연수가 딸 송지아와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21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이 노래가 짱이래요!! 혼자 하랬더니 나를 끝까지 꼬셔서 연습시킨 다음... 쑥스럽지만 저는 무지 노력했습니다. 결과물은....쩝 내가 몸치인 거 오늘 알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연수는 딸 송지아와 함께 지코 노래 ‘아무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지아는 출중한 춤 실력과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엄마 박연수는 딸과 함께 즐기는 모습에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송지아-박연수 / 박연수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아는 너무 잘하고 엄마는 너무 귀여워요”, “지아 옆이라 너무 비교되잖아요ㅋㅋ”, “엄마와 딸은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 같아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지코의 ‘아무노래’는 지난 13일 발매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화사를 시작으로 청하, 이효리, 김재환, 정일우, 김강훈, 알리 등 많은 스타가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연수는 송종국과 이혼 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를 통해 이혼 심경과 지아, 지욱이와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아울러 셰프 토니 정(정주천)과 소개팅을 했으나 아이들을 생각해 이별을 통보하는 안타까운 장면이 공개되기도 했다.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린 박연수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박연수 인터뷰

박연수 "방송에 대본 없다..소개팅 해보니 결혼 쉽지 않을 듯"

배우 박연수가 MBN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의 방송과 관련, “방송엔 대본이 없다. (제작진이) 큰 그림만 제시해주시면 우리가 다 알아서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연수는 16일 오후 “지금껏 소개팅은 하고 싶은 사람들만 했고 하고 싶지 않은 분들은 안 했다”며 “그래서 작가님들과 대화를 많이 해서 우리가 하고 싶은 쪽으로 방향을 이끌어주신다”고 진행과정을 전했습니다.

박연수는 ‘방송 출연 후 지인들의 반응이 어땠느냐’는 물음에는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저의 솔직함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해주시는데 저는 정작 제 본 모습에 30%정도 밖에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면서 “앞으로 또 좋은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연수는 자신의 이미지와 실제 성격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저의 겉모습만 보시도 깍쟁이일 거 같다거나 혹은 고생을 안 할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렇지 않다”며 “텃밭을 가꾸는 것, 요리, 청소, 집 꾸미는 것을 너무도 좋아한다. 아들의 머리를 직접 깎아 줄 정도로 손으로 하는 것들을 좋아한다”고 전했습니다.

‘결혼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물음에 “이번에 소개팅을 해보니 결혼은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사람을 찾는 건 너무나도 어렵고 쉽지 않는 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박연수는 “저희 출연자들끼리 너무나도 잘 맞아서 매일이라도 보고 싶은데 지금은 촬영 때만 만나서 아쉬움이 크다”며 “앞으로는 멤버들과 자주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가수)호란이랑 정말 매일 보고싶다 너무 멋있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다사’는 신동엽과 이규한이 진행을 맡았으며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 호란 등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박연수 이별

`우다사` 박연수, 장주천에 이별 통보…"아이들이 서운해 해"

배우 박연수가 소개팅남 정주천 셰프에 이별을 고했습니다.

박연수는 딸 지아-아들 지욱과 함께한 일상을 선보였다. 함께 수제비를 반죽하던 중, 박연수는 아이들에게 “엄마와 소개팅한 삼촌이 남자친구가 된다고 생각하면 어떨 것 같아?”라고 물었다. 처음엔 “엄마만 괜찮다면 난 상관없어”라고 대답한 지아는 뒤이어 “남자친구가 생기면 우리와의 시간이 줄어들까봐 걱정도 돼”라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더욱이 아들 지욱은 섣불리 대답하지 못한 채 애꿎은 수제비만 만지작댄 터. 마음을 이해한 박연수는 자신의 어린 시절 엄마를 빼앗겼다는 생각이 들었던 일화를 언급하며, “앞으로 엄마가 사랑을 시작하면 너희를 많이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라고 아이들을 다독였습니다.

뒤이어 박연수는 정주천과의 만남 장소로 향했다. 어두운 표정으로 자리에 도착한 박연수는 “오늘따라 더 예쁜데, 얼굴에 그늘이 져 보여요”라는 정주천의 말에 무겁게 입을 뗐다. “생각을 많이 했는데, 아이들이 아직까지는 엄마를 뺏길까봐 서운한가 봐요”라며 “미안해요, 저는 아직 주천 씨를 만날 준비가 안 되었나 봐요”라고 헤어짐을 고한 것. 박연수의 말에 정주천은 좌절한 표정을 지었지만, “당신 마음 이해할 수 있어요. 연수 씨 진짜 괜찮은 사람이에요”라며 이별을 받아들였다. 처음이자 마지막 크리스마스 선물을 건넨 박연수와, 선물을 소중히 안은 채 먼저 자리를 떠난 정주천의 성숙한 마무리가 뭉클함을 자아냈습니다.

직후 ‘우다사 하우스’로 향한 박연수는 ‘성북동 시스터즈’들에게 정주천과의 만남을 정리했다고 말하며, “마음이 더 가기 전에 이별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는 속마음을 밝혔다. ‘엄마’ 박영선과 박은혜는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불안감을 적극적으로 이해하며 박연수의 심정에 공감했고, 김경란은 정주천과 친구로 남기로 했다는 박연수의 말에 “이제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편안한 관계가 되면 좋지 않을까”라며 위로를 건넸다. VCR 화면을 지켜보던 모두가 아무 말을 잇지 못한 채, 크리스마스의 ‘새드 엔딩’으로 한 회가 마무리됐습니다.

2019/10/25 - [송종국 나이] - ‘생방송 투데이’ 송종국 스포츠센터, 전부인 김정아 사망 "박잎선 이혼 사유 조카 김다예 나이 실제키 혈액형 가족" 프로필

박연수 소개팅

'박연수 소개팅남' 토니정 누구? 신라호텔 최연소 입사 정주천 셰프

배우 박연수가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를 통해 소개팅에 나선 가운데, 소개팅 상대로 나온 정주천(토니정) 셰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합니다.

'토니정'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정주천 셰프는 1981년생으로 올해 38살. 세계 3대 요리학교로 꼽히는 프랑스 명문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를 졸업했습니다.

특히 정주천 셰프는 신라호텔 최연소 입사 기록을 가진 정통 이탈리아 요리사. 뉴욕 미슐랭 레스토랑인 Le Cirque에서 총부주방장을 역임하는가 하면,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꼽히는 덴마크의 NOMA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오픈테이블의 총괄셰프를 맡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5년 올리브 '비법'을 통해 레시피를 공개했고, 2018년에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당시 정주천 셰프는 로봇처럼 말을 한다는 이유로 'A.I 셰프'라는 귀여운 별명을 얻었습니다.

한편 11월 20일 방송된 '우다사'에서는 출연자들 중 처음으로 소개팅에 나선 박연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개팅남으로 정주천 셰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주천 셰프는 만나자마자 이혼, 두 아이 양육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박연수를 따뜻하게 감쌌다. "지금까지 소개팅했던 사람 중 제일 예쁘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우다사’ 박연수

‘우다사’ 송지아, 박연수의 소개팅 허락 부탁에 “싫다”

배우 박연수가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 재혼에 대한 생각을 송지아·송지욱 남매에게 처음으로 털어놓는 가운데 남매가 예상을 뛰어넘는 ‘현실 반응’을 보여 엄마를 당혹시킨다고 합니다.

오는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하는 ‘우다사’에서 박연수는 지아, 지욱에게 이번 방송에 출연하게 된 이유와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 등을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우다사’는 연예계 ‘돌아온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리얼리티 프로그램. 박연수를 비롯해 톱모델 박영선, 배우 박은혜, 방송인 김경란, 가수 호란이 출연한다. 이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열리는 ‘우다사 하우스’에 1박2일간 모여 살며 일상을 공유하고 새로운 사랑찾기에 나선다. 또 이들을 응원하는 ‘남사친’으로 신동엽, 배우 이규한이 매주 ‘우다사 하우스’를 방문합니다.

첫 회에서 박연수는 다섯 여성 출연자 중 가장 처음으로 자신의 일상을 ‘우다사 하우스’ 멤버들에게 공개한다. VCR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싱글맘’으로서 부지런히 집안일을 하다가, 오디션 정보를 구하기 위해 지인들에게 전화를 돌리는 등 연기 활동 재개를 위해 애쓴다. 또한 지아·지욱이가 귀가하자 간식을 챙겨주고 학원에 데려다 준다고 합니다.

저녁이 돼서야 세 사람은 식사를 함께 하며 대화를 나누게 된다. 이 자리에서 박연수는 “엄마가 새로 프로그램(우다사)을 하는데 거기서 소개팅을 하게 되면 어떨 것 같냐”고 묻는다. 이에 지아는 “싫다”라고 했다가 다시 “마음이 바뀌었다”며 “대신 엄마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면 우리도 한번 만나게 해달라”고 답한다. 이어 ‘새 아빠’의 조건들을 나열하는데 이를 들은 박연수는 “그냥 혼자 살겠다”고 체념합니다.

박연수 가족의 일상을 본 ‘우다사’ 멤버들은 “재혼에 대해 아이들과 저렇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긍정적”이라며 박연수를 응원한다. 이규한은 “남자 아이인 지욱이가 엄마를 생각해서 소개팅을 허락한 게 놀라웠다. 그러기 쉽지 않았을텐데 참 속이 깊다”고 칭찬합니다.

박연수는 “솔직히 좋은 사람 있으면 결혼하고 싶지만 아이들이 내건 새 아빠의 조건을 듣고서는 바로 포기했다”며 웃는다. 박연수가 과연 아이들의 허락 하에 재혼을 위한 소개팅에 나설 수 있을지는 ‘우다사’를 통해서 공개됩니다.

박연수 반박

박연수 반박 "송지아, 기획사 거절했을 뿐 방송일 안한다고 한 적 없어"

박연수가 딸 송지아에 대한 악플에 반박했습니다.

지난 7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형기획사 들어가면 골프를 못치니까 정중히 거절했는데, 거절하면 방송에 나오면 안되는거냐"는 글을 업로드했습니다.

박연수는 "기획사에 안들어간다고 했지 방송일을 안한다고 한 적 없다. 기획사에서 러브콜 받으면 꼭 들어가야하냐"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아직 어린아이인데 꿈이 어떻게 바뀔지 어떻게 아냐. 지금 좋아하는 걸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박연수와 송지아는 지난 5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 출연했습니다.

박연수 송지아

박연수 송지아 모녀, 30만원대로 가성비 높은 필리핀 여행(배틀트립)

박연수 송지아 모녀가 30만원대로 가성비 높은 필리핀 여행에 성공했습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박연수 송지아 모녀는 필리핀 팔라완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박연수 송지아 모녀는 1년 반 만의 여행으로 들뜬 모습을 보였다. 영문 주민등록 발급을 추가로 제출한 뒤 모녀는 팔라완에 도착했습니다.

트라이시클을 타고 시내로 나간 박연수 송지아 모녀는 호텔에서 목장으로 20분 거리를 이동했습니다.

여행의 첫 번째 코스였던 'ㅁ' 목장은 필리핀 의원이 별장으로 이용되던 곳을 목장으로 일반인에 개방했다. 사용로는 450원에 불과하다. 탁 트인 시야가 인상적인 이 곳은 푸에르토 프린세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송지아는 "가만히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지아는 초대형 그네인 자이언트 스윙에 탑승을 시도했지만 결국 두려움에 중도 포기했다. 울상짓는 송지아의 모습이 나가자 스튜디오에 있던 송지아는 "편집해달라고 했는데"라고 말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송지아는 "여자애들은 안 놀리는데 남자애들이 문제다. 자막에 6학년 2반 친구들 제발 놀리지 말아주세요라고 써달라"고 애교있게 말했습니다.

‘해피투게더4’ 박연수 "딸 송지아, 화보 사진 공개 후 JYP에서 계약 제안"

'해피투게더4' 송지아가 최근 화제가 된 화보 사진 비화인드 스토리를 밝힌다고 합니다.

그중 최근 수지를 닮은 화보로 화제가 된 송지아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어린 시절 예능 프로그램에 아빠 송종국과 함께 출연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지아는 해당 화보에서 청순한 미모와 폭풍 성장한 근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해투4' MC들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지아의 화보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유재석은 지아의 표정을 칭찬하며 "나도 좀 배워야겠다"고 말할 정도 입니다.

이어 "보정을 한 것도 아닌 그냥 사진"이라는 엄마 박연수의 설명이 놀라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유독 청초하게 나온 화보 사진의 비결을 밝힌다고 한다. 과연 엄마가 말하는 딸 지아가 청초한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증을 자아낸다고 합니다.

또한 박연수는 화보 사진 공개 후 대형 기획사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며 "JYP에서는 미팅도 아니고 계약을 하자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의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 이에 지아가 JYP 계약 제의를 받은 솔직한 소감과 자신의 선택을 말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아는 JYP뿐만 아니라 다른 기획사에서도 당장 러브콜을 보낼 만큼의 춤 실력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셀럽파이브 노래부터 트와이스, 있지까지. 완벽한 동작과 아이돌 뺨치는 끼를 볼 수 있는 지아의 무대가 스튜디오 안 모두의 입을 쩍 벌어지게 했다는 전언 입니다.

한편 폭풍 성장한 지아의 근황을 볼 수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는 25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됩니다.

송지아 근황

`박잎선 송종국 딸` 송지아 근황, 12살 성숙+청순 미모..."수지 닮은꼴"

방송인 박잎선이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 남매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박잎선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이들. #남매 #송지아 #송지욱 #친구 같은 #누나 #동생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송지아(12), 송지욱(11) 남매는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남매는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특히 송지아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전 축구선수 송종국, 배우 박잎선은 지난 2006년 결혼, 2015년 협의이혼했다. 이후 박잎선이 송지아, 지욱 남매를 키우고 있다. 송종국 가족은 2013년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송지아는 동생 송지욱과 함께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출연해 부쩍 자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종영한 tvN '애들 생각'에 10대 자문단으로 출연했습니다.

박잎선 프로필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본명은 박근영이었으나 2005년 박연수로 개명하였다. 위키백과

출생: 1979년 4월 5일 (박연수 나이 40세), 박연수 고향 광주광역시

배우자: 박연수 남편 송종국 (박연수 결혼 2006년–박연수 이혼 2015년)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신체 박잎선 키 170cm, 49kg, 박잎선 혈액형 A형

직업: 배우

영화: 눈물

자녀: 송지욱

박잎선 비키니

박잎선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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