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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일본
소지섭 일본 프로모션
'내 뒤에 테리우스'라는 드라마 보셨나요?
보셨으면 소지섭의 팬이 안될 수 없습니다.
옛날부터 소지섭을 좋아하던 소지섭 팬입니다.
이번에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의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현재 새로운 영화 '자백'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지섭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은 작년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마친 '2019 소지섭 아시아 팬미팅 투어 'Hello' 이후 1년 만이라고 합니다.
지난 2018년 방영된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소지섭은 김본 역할을 맡아 첩보원으로서 멋진 액션은 물론이고 신분을 숨긴 베이비시터로 변신해 육아를 고민하는 색다른 모습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곤 했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함께 호흡 맞춘 탤런트 정인선, 강기영이 같이 일본 프로모션에 참석합니다.
내 뒤에 테리우스 드라마 OST '그렇게 가슴은 뛴다'를 부른 가수 가호도 함께 일본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한 일본 프로모션 스페셜 이벤트에서는 '소지섭이 뽑은 명장면'을 확인하고 드라마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끝이아니라 퀴즈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프로모션의 한 관계자는 "일본, 대만 등지에 '내 뒤에 테리우스'가 고가에 수출됐을 만큼 소지섭에 대한 입지는 탄탄하다. 현지 유력 매체를 포함해 팬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역시 소지섭의 인기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엄청난가봅니다.
새삼 한류의 위력을 느낍니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12월 16일 크랭크인한 영화 '자백'에서 촉망받는 IT 기업의 대표이자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며 인생 최대의 위기에 봉착한 '유민호' 역할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배우 소지섭의 멋진 연기,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소지섭 파이팅!
이상으로 소지섭 일본 프로모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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