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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입대연기 , 하하 돌직구

<박경 입대연기>

가수 박경 군 입대 날짜가 연기됐다고 한다 자세하게 알아보자.

한 가요 관계자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경의 군 입대가 연기됐다라고 귀띔했다. 다만 연기된 입대 날짜는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경은 병무청으로부터 오는 21일 입대하라는 입영 통지서를 받았다.

하지만 ‘음원 사재기’ 논란과 관련된 조사를 받기 위해 입대 연기를 신청했다고 한다.

당시 박경 소속사 측은 조사가 이뤄지고 있어서 이에 성실히 임하기 위해서”라고 입대 연기를 신청한 이유를 공식적으로 전하기도 했다.

박경은 지난해 11월 24일 SNS에 나도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가요계 음원 사재기 논란에 불을 붙였다.

바이브 등 해당 SNS 글에서 실명이 언급된 가수들은 박경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을 포함한 정보통신망법 위반죄로 고소했다. 이와 관련 박경 소속사 측은 “박경의 실명 언급으로 인해 문제가 되는 부분은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그 과정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하 돌직구>

하하가 돌직구 경고를 송지효에게 날렸다고 한다 자세하게 알아보자.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배우 이주영, 금새록, 강한나와 에이핑크 박초롱이 출연했다. 이날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 남녀파트너를 정하는 코너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진행됐다.

하하는 새롭고 빌드업 할 수 있는 분을 원한다고 어필했지만, 배우 송지효만이 그를 파트너 희망자로 선택했다.

하하는 질겁하며 “내가 마지막으로 물어본다. 내 매력이 뭐냐. 너 개리 없다고 나한테 계속 그러지마”라며 돌직구로 경고했다. 이를 들은 송지효는 “강개리가 누군데”라며 부정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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