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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기가 그녀를 강타했을 때
51 세의 간호사가 일리노이 주 배 링턴 (Barrington)에있는 제설기가 그녀를 강타했을 때 사망했다.
잉글 사이드의 다이앤 쇼그렌 (Diane Shogren)은 시카고의 WLS-TV (WLS-TV)가 일하러 도착한 지 30 분 후, 오전 6 시경 옹호자 셰퍼드 병원 응급실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운전사가 Shogren을 쳤을 때 제설기가 부착 된 2012 포드 F-450 트럭이 역으로 움직이고있었습니다.
보안관 부서는 트럭의 주황색 등, 역광 및 백업 경보가 정상적으로 작동했지만 폭설과 제한된 시야가 사고의 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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