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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김정은 동생 김여정 출산? 일본 반응 "결혼 남편 최성...

평창올림픽 김정은 동생 김여정 방남 일본 반응 "남편 최성 시아버지 최룡해 집안" 가계도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동생 김여정과 평양에서 열린 북한 조선노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의 축하공연에 참석 했다고 조선 중앙TV가 보도했다. 이날 공연은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와 박광호, 김평해, 태종수, 오수용, 안정수, 박태성, 최휘, 박태덕, 김여정 등이 관람 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평창동계올림픽 고위급 대표단에 포함돼 한국을 처음 방문하게 된 데 대해 일본언론들이 비상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김여정이 어떤 인물인지 소개하는 기사들은 물론, 우리 정부가 만경봉호 입항에 이어 유엔 및 미국의 제재 대상에 포함된 김여정과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의 방남을 허용하는데 대해 미국과의 갈등 가능성을 조명한 기사들도 눈에 띄였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8일자 기사에서 김정은 가계표와 함께 김여정을 소개했다. 이른바 '백두혈통' 최고지도자 직계혈통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김여정은 김정은이 마음을 터 놓는 유일한 측근이라는 것이다. 김정은이 여동생에 대해 주변에 "남자라면 후계자로 만들고 싶다"말을 흘린 적이 있을 정도로 김여정이 총명함을 갖췄다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또 김여정이 2011년 말부터 서서히 공개 활동을 시작해, 김정은 뒤에서 연설문을 준비하거나 사전 경비 상황을 확인하거나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오빠 김정은에게 시민과의 접촉시간을 늘이라고 조언한 것도 김여정이라는 것 입니다. NHK는 8일 우리 정부의 김여정 방남 허용을 둘러싼 한미간의 갈등 가능성에 주목했다. 우리 정부가 김여정과 최휘의 방남 허용은 유엔 및 미국 대북제재 예외로 인정받기를 원하는 반면, 미국 정부는 연일 대북 압력강화를 강조하고 있어 입장 차이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NHK는 지적했습니다. 또 앞서 우리 정부가 미국과 한국의 독자 제재조치의 예외로 취급해 여객기를 북한에 보내고, 북한의 만경봉92호의 묵호항 입항을 허용한 바 있다고 전했습니다. NHK는 우리 정부가 독자제재 예외에 이어 유엔 안보리 제재까지 예외 인정을 요구한다면, 대북압력을 강화하고 있는 미국과의 입장 차이가 더 커지는 한편, 8일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의 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영남 눈물 남북 공동입장할때 북측대표 김영남 반응 짠하다 나도 괜시리 울컥했음 저 분이 정치적으로 어떤 입지를 가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 나이에 한반도를 살면서 나눠지는 것도 보고 지켜본 사람으로서 지을 수 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 것 같아서 나도 생각이 많아진다. 참,,, 이념이 뭔지

출처 - http://theqoo.net/index.php?mid=tbest&document_srl=670455317

김여정 프로필 청와대 방명록 김여정 글씨체 성격 , 김여정 방명록

필적 분석가인 검사 출신 구본진 변호사는 "김여정의 글씨는 가로 선의 기울기가 오른쪽으로 갈수록 가파르게 올라간다는 것"이라며 ""ㅍ, ㅅ 등 첫 글자가 크거나 글자의 윗부분이 큰 것은 평범한 사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남들 위에 서 있다는 심리의 표출"이라고 분석했다.이어 "매우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면서 목표지향적 성격을 의미한다"면서 "리더가 되는 사람들은 외향적이며 표현하는 것을 즐기는데 그 특성이 글씨에 드러난다"고 말했다. 그는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글씨체가 공통적이라고 평가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방위원장인 김정일의 3남 4녀 중 4녀이다. 본관은 전주. 위키백과 출생: 1987년 9월 26일 (김여정 나이 30세), 김여정 고향 북한 평양직할시 배우자: 김여정 남편 최 송 (김여정 결혼 2014년–) 김정은 가계도

김여정 학력: 김일성군사종합대학 부모: 김여정 아버지 김정일, 김여정 어머니 고용희 형제자매: 김정은, 김정철, 김정남, 김설송 조부모: 김일성, 김정숙, 이맹인, Ko Gyon-tek

김여정 출산, 판문점 회담 전 둘째 낳은 김여정

16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정보 당국은 3월 말과 4월 초 사이에 김 부부장이 출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대북 소식통은 “평창에 왔을 때 육안으로는 그렇게 안 보였지만 임신 8개월 정도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김 부부장이 지난 2월 9일 평창올림픽 참석차 한국을 찾았을 때 이미 임신 8개월 상태였고 지난달 27일 남북 정상회담 전에 아이를 낳았다는 거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115761

생사람을....

죽였다가도....

부활시키는........그...언론사...?

뭔놈의 기사가 죄다 ~에 따르면, ~로 보고 있다, ~로 보인다 투성이네요..

한개도 확실한게 없는걸 기사랍시고 .....

그리고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내용이라고 기사화 하는건지...

from http://yoyonew.tistory.com/665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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