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논란 박수홍 박수애 결혼 발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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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가 자신의 sns에서 일반인 여성의 사진을 도촬해서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윤정수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 이며 현실남녀2에 출연중입니다. 윤정수는 1992년 sbs개그 콘테스트로 데뷔한 개그맨이며,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 홍보대사,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 재도전 인식 개선사업 홍보대사, 범국민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홍보대사 등 선한 활동도 많이하고 있기도 합니다.

윤정수는 카페안에 여성분, 가게 안에 단 둘인데 나한테 관심 1도 없으심 이라며, 여러장의사진을 함께 올렸습니다.

여성의 사진이 모자이크 되지 않은채 올려졌고, 네티즌의 비판이 이어지자 윤정수는 여성의 얼굴에 스티커를 다시 붙여 수정한 뒤, 본의아니게 아무생각없이 얼굴이 작게라도 나온 여성분께 죄송하단 말씀 드리면서 급 수정 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라고 사과글을 다시 올리며 논란을 일축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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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남북녀 촬영을 하며 탈북한 미녀 방송인 박수애와 박수홍이 너무 리얼한 나머지 실제 열애설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박수홍 박수애 결혼발표 는 루머로 밝혀졌으며, 두사람은 방송을 통해 가상부부 생활을 한 후 방송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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