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해체심경, 저스틴비버 투병

김요한 해체심경, 저스틴비버 투병

<저스틴비버 투병>

저스틴비버가 라임병이라는 질병을 앓고있는것을 밝혔다고 한다. 자세하게 알아보도록하자.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임병 투병 중이라는 기사를 캡처해 많은 사람이 저스틴비버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인다고 했다며 라임병 투병 사실을 전했다고한다.

라임병은 진드기가 사람을 물 때 보렐리라균이 침입해 신체에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알려져 있으며 에이브릴라빈도 라임병 투병 사실을 밝혔다.

저스틴 비버는 피부 질환, 뇌 기능 장애, 대사 등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질환을 얻게 됐다며 이러한 내용을 유튜브에 올리겠다고 했다.

올바른 치료 방법과 자신이 싸워 이기는 과정들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저스틴 비버의 이야기는 유튜브 오리지널 다큐멘터리를 통해 공개된다. 영상에서 그는 "살면서 좋은 일, 나쁜 일 다양한 경험을 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온다고 말했다.

<김요한 해체심경>

김요한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엑스원 활동 하는 동안 많은 걸 느끼고 배웠다"라며 "너무 벅차고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엑스원은 데뷔 직후부터 조작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지난해 11월부터는 활동을 중단했다. '프로듀스X101' 제작진이 데뷔 멤버를 임의로 선발한 것을 경찰 수사에서 인정하면서, 엑스원의 존속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결국 지난 6일 엑스원은 해체를 결정했다고 한다.

김요한은 "엑스원으로 같은 길을 함께 갈 수는 없지만, 끝까지 서로를 응원하자고 약속했다"며 "우리에게 준 사랑은 함께는 아니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하나하나 갚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나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 곁에 이른 시일 내에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from http://507507.tistory.com/109 by cc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