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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함소원 진화 이상기류포착?
반갑습니다 채워니입니다
오늘은 아내의맛 함소원 진화커플에 이상기류가
포착되었다고 해서 알아볼까합니다
함소원과 진화는 아내의맛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연애과정부터 결혼 득녀까지 모든 부부의일상을
프로그램 하나로 보여주며 많은사랑을 받고있는
부부인데요 하지만 많은나이차로 갈등역시 빚어
더욱더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부부입니다
그럼 함소원 진화 부부가 이번에는 함소원이 남다른
레이더를 가동한 끝에 진화의 숨겨온 진실을 포착해내고
충격에 빠진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20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세상어디에도없는 아내의맛 60회에서는
함소원 진화부부는 육아의신 오은영 박사를 만나 육아
빕버을 전수받았다 특히 오은영 박사는 혜정이는 소리에
예민하므로 부모의 언성높임이 안좋은 영향을 줄수있다며
함소원에게 남편의 마음을 번역하도록 노력하라는 솔루션을
건넸다 이후 함진부부는 둘째를 가지려고 한방병원을 찾았고
한의사로부터 오랜 금욕이후 한번의 성생활을 지키면 성공
할수있다는 진단을 받고 함께 파이팅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오는 27일 방송되는 아내의맛 61회에서는 함진부부는
오랜만에 찾아온 훈훈한 분위기가 무색한 또한번의 갈등상황에
봉착한다 함소원이 평소와는 다른 이상행동들을 보이는 진화의
모습에 이상기류를 느낀것 진화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장착은
기본이요 함소원을 위한 서프라이즈 도시락배달 이벤트까지
바람직한 남편의 정석을 보였지만 함소원은 기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싸한기분을 감지 남다른 레이더를 세우기 시작했다
더욱이 진화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어머니에게 혜정이를 맡긴채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져버리고 연락까지 끊기는등 함소원의 불안
감을 점점 커지게하였다 결국 함소원은 진화친구에게서 받은 주소를
들고 진화의 뒤를 밟기에 이르고 그곳에서 벌어진 충격적 상황을
목격한후 아연실색했다 진화가 낯선여자와 함께 있는 현장을
눈앞에서 목격하게 도니것 심지어 진화는 환한미소를 장착한채
한국어를 술술 내뱉기까지 근래 본적없던 해맑은 모습으로
함소원의 충격을 배가시켰다 마침내 함소원은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힌채 이들에게 다가가 차근차근 사태파악에 나섰던터
과연 진화가 만난 낯선여인은 누구일지 분노와 질투를 폭발시킨
함소원이 고심끝 어떤결단을 내렸을지 궁금증을 높이고있다
프로그램에서는 나이차와 성격차로 잦은 갈등을 겪고있는
함소원 진화 부부에 생활에 많은 팬들의 걱정과 관심으로
함소원 진화 부부의 sns역시도 많은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이에 함소원과 진화는 sns의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있습니다
27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혜정이 4개월때 아빠와
합주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진화의 기타연주를 듣고있는 혜정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이난듯 주먹을 쥐고 있는 혜정양의 귀여운모습이
사랑스러움을 한층더했다 가족의 화목하고 단란한 일상은
팬들에게 흐뭇함을 안겼고 앞으로의 프로그램에서의
함소원 진화 부부 함진부부의 일상에 더욱더 큰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이상 채워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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