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나간다면 꼭 가고싶은 너무나 아름다운 이곳

해외에 나간다면 꼭 가고싶은 너무나 아름다운 이곳

세상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곳들이 많습니다.

세계각지에는 가보지 않았다면 상상에나 나왔을법한 풍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유명한 장소들이 꽤 있죠. 워낙 넓은 세상이라 어디든 유명한 명소가 존재하겠지만 그중에서도 빼어난 장소들은 세계 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계속적으로 소문이 나고있습니다. 저 또한 해외엥 나간다면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장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지구에서 태어나 일생을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해외 명소를 저만의 순위로 나열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여유만 된다면 꼭 가고싶네요

내가 해외에 나간다면 꼭 가고싶은 너무나 아름다운 곳들 BEST10

⑩ 화이트헤븐비치 (호주/해밀턴아일랜드)

순백의 모래가 길게 펼쳐져있는 푸른색의 바다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이 해변은 호주 퀸즈랜드주에 위치한 해밀턴아일랜드에 있는 화이트헤븐비치입니다.

전혀 개발되지 않은 곳으로 그 흔한 리조트도 없는곳입니다.

이곳에서는 가장 깨끗한 자연경관과 스노클링등 다양한 레저를 즐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감상하실수가 있죠

그런 이유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⑨ 웨스턴 마우이 리조트 (하와이)

마우이섬 서편의 카나팔리 해변에 있는 웨스턴 마우이 리조트입니다.

깜작 놀랄만한 이채로운 풍경과 바다 건너 몰로카이섬의 신비로운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5개의 풀장이 있는 이는 하와이의 5개 섬을 뜻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45m에 달하는 워터 슬라이드를 즐길수 있고 레인보우 스테이트로 불리는 도도한 곡선의 무지개를 리조트 뒷산에서 볼수 있습니다.

(지형적인 특성으로 무지개를 자주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서쪽에 위치해있어서 활홀한 일몰을 바라보면서 하루의 아쉬움을 달랠수 있다고 하네요

⑧ 더 페어리 풀 (스코틀랜드의 Skye섬)

스코틀랜드는 워낙에 자연경관이 좋아서 거의 모든 지역이 명소라고 할만큼 고대 유적이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스코틀랜드 여행의 백미라면 대부분 스카이섬(Isle of skye)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스카이의 뜻은 하늘이라는 뜻이 아니라 구름이라는 옛 스코틀랜드어(게일어) 이고 구름처럼 신비하고 아름다운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페어리(요정)이라는 명칭이 붙은곳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더 페어리 풀은 스카이섬에 간다면 무조건 들러서 사진을 꼭 찍어야하는 곳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세상의 끝"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스카이섬! 정말 아름다운곳이라고 하네요

⑦ 카레라호수의 대리석동굴 (칠레)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파란 대리석 호수 동굴" 사진의 주인공입니다.

이곳은 칠레와 아르헨티나 국경 지역에 있는 카레라호수에 위치해 있습니다.

6천년 이상 이 호수의 물결에 의해 벽면이 깍아내 신비한 동굴을 만들어냈습니다.

원래 벽면이 파란색은 아니고 회색과 흰색이 섞여있는데 호수의 맑은 물빛이 반사되어 파란 대리석처럼 보여져 "파란 대리석 호수 동굴"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곳을 직접 보기 위해서는 보트를 타고 가야하며 날씨가 좋고 잔잔한때에만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⑥ 사하라 브릿지 (예맨)

이 다리는 17세기에 터키 침략자들과 싸우기위해서 산꼭대기에 설치된 산과 산들을 연결하는 돌다리로 무서운 스릴과 나름 인기있는 관광명소입니다.

예맨이 내전이 없고 조금이라도 안정이 된다면 그 장엄한 광경을 꼭 두눈으로 보고 싶은곳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높은곳에 그것도 아치형으로 어떻게 저런 다리를 지었을까요?

참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볼때마다 드는것 같습니다.

⑤ 하바수폭포 (미국 그랜드캐니언의 캐터랙트 협곡)

서부영화에 종종 나오는 아리조나! 그 황량한 황무지에는 미국의 자랑 그랜드캐니언이 있습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장관이지만 그곳에는 협곡을 따라 만들어진 급류와 그 지류에서 만들어진 인상적인 폭포 하바수폭포가 있습니다.

이곳의 협곡은 무려 6백만년에 걸쳐 콜로라도 강의 침식을 받아 형성된 자연만이 보여줄수 있는 대작품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④ 피아드라글리우푸르 협곡 (아이스란드)

아이슬란드 남쪽으로 100m 깊이의 약 2km 길이의 협곡으로 가장 자연적이고 원시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이곳에 서서 바라보고 있으면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해요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면 자기도 모르게 셔터를 누루고 있다고 합니다.

그 모습만으로도 사람을 그렇게 만든다고 하네요^^; 정말 그림같지 않나요?

③ Neelum 계곡 (파키스탄)

푸에르토 리코의 Neelum 계곡! 1500피트 높이의 언덕위에 위치해있는 고원입니다.

멀리 히말라야 산맥의 만년설이 보이고 평화로운 경관은 자연스레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아름다운 경치가 가득한 마을이 있으며 아무것도 없어 썰렁할것 같지만 분명히 방문할 가치가 큰 여행지입니다.

② 다크헤이즈 (북아일랜드)

이곳도 "아일랜드 마법의 숲길"이라는 사진으로 유명해진곳입니다.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의 너도밤나무 나무들이 일렬로 늘어서 있어서 마치 영화 "해리포터"를 보는듯 판타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대신 밤에 가면 조금 무섭기는 하겠어여 ^^;;;

① 메르사마트루 근처 해변 (이집트)

이집트의 북쪽에 위치한 해변으로 이집트의 주요한 관광지로 유명한 해변입니다.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지중해바다와 사막의 끝이 만드는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관경은 이곳에서만 볼수 있는 경치입니다.

개인적으로 스노쿨링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맑은 해변에서하는 스노쿨링은 얼마나 매력적일까요? 제주도에서 한 스노쿨링도 잊지못할 추억이었는데 말이죠

정말 아름다운 해변이네요

이처럼 세상 각지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곳들이 많습니다.

여기에 나열되지 않은곳들도 당연히 헤아릴수가 없겠죠^^

우리나라의 제주도만 하더라도 얼마나 명소가 많은데요!

그래서 여행의 길은 끝이 없다라고 이야기들을 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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