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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셀프 2020. 1. 2. 15:13

이정화 임신, 윤세아 비판

<이정화 임신>

뮤지컬 배우 이정화가 임신했다고 한다.

이정화는 1일 인스타그램에 새해를 맞이해서 소식을 알리려고 한다. 제게 기쁜 소식이자 가정의 기쁜 소식이다. 딩동 ! 하나님의 선물이 찾아왔다.라고 전했다.

이정화는 임신시기가 지난 여름이었다고 하며 이미 약속된 무대 일정이 있어서 그동안 공개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정화는 뮤지컬 너를위한 글자, 지킬앤 하이드, 왕복서간 무대에 오를 때도 뱃속 아이와 함께 하였다고 밝혔다.

여러 방면으로 활동하는 동안 조용히 소식을 전하고 도움을 요청했을 때도 배려해준 스태프와 동료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모든 약속된 무대가 끝나서야 소식을 전할수있어서 마음이 편하다고 전했다.

이젠 엄마로써 삶을 살게 되어서 더욱 분주해지겠지만 그만큼 더 얻고 깊어지는게 많은 시기라고 생각한다. 꼬꼭 눌러 담아 무대에 풀어내겠다고 전했다.

출산 예정일은 5월 5일이라고 한다. 그때까지 더욱 태교와 건강에 힘쓰고 유튜브 마음정화TV와 쇼생탈출은 계속 할것이라 전했다.

<윤세아 이벤트 비판>

오늘 오전에 윤세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얼마나 위험한 이벤트인데 라며 신년 풍선 날리기 이벤트를 비판하는 글과함께 사진을 게재하였다.

윤세아는 오늘 새벽 처정지역 제주 해역에 수없이 많은 색색의 풍선이 날아올랐다. 웃고 떠들며 기쁜 새해를 기원하며 날려보낸 풍선들 말릴새도 없이 어처구니 없고 어리석은 행위가 저질러지고 만것이라고 비판했다.

풍선을 먹이라 착각하는 새와 물고기들에게 얼마나 위험한 이벤트인데 이런 이벤트를 하는것이냐 비판한 것이다.

동물권행동카라는 즉각 제주 시청에서 회수 가능한 풍선 전량을 회수하고 책임자 문책과 사과를 요청하고 다신 이런 행사가 열리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