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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허경환 여자흔적 열애 예측

홍진영 허경환 여자흔적 열애 예측

안녕하세요. 홍진영 허경환 미우새 출연이

화제 입니다. 함께 알아봅시다.

미우새에서 홍진영은 김영철의 팔짱을 끼고

허경환의 집을 찾았습니다. 허경환은 초대하지 않은

김영철의 등장에 당황해했지만.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집을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홍진영은 안방 화장실의 커플 칫솔 홀더를 보고

"(누군가가)살았네. 살았어"라고 외쳐 허경환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거실에서 즉석 청문회를 연 홍진영은 "칫솔 홀더에 사용한

흔적이 많다. 손님이 온대서 아침에 급하게 뺀 느낌."이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습니다.

허경환은 "엄마거다."라며 극구 고개를

가로저었습니다.

이윽고 김영철은 허경환에게 "마흔파이브 활동 차트

몇 위 했냐"고 물으며 깐족거렸습니다. 홍진영이 허경환에게

먼저 건넸지만 거절당했던 "따르릉"의 성공을 되새긴 것입니다.

이에 허경환은 "저 형 자랑 다 했으면 집에 가라고 하라"며 불편한

기색을 표했습니다.

그러자 김영철은 "미스틱 내 음원 순위에서 '따르릉'이 '좋니'에 이어서 2위"라고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행사를 하려면 곡이 더 있어야 한다."고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이를 들은 허경환도 "마흔파이브도 곡이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거들었습니다.

이에 김영철과 허경환은 홍진영의 곡을 받기 위해 즉석에서

홍진영의 '오늘 밤에'로 노래 대결을 펼쳤습니다. 준수한 노래

실력을 선보인 김영철과 달리 허경환은 어딘가 아쉬운

가창력으로 웃음을 안겼습니다.

아울러 김영철은 "마흔파이브가 셀럽파이브에게 묻어가려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송은이에게 연락은 했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셀럽파이브는 생각 안했고 틴틴파이브를 생각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영철의 전화를 받은 송은이는 "(마흔파이브는) 셀럽파이브와는 다르다."며

"셀럽파이브처럼 열심히 해서 낸건 아니잖냐"고 말해 세사람을 초토화 시켰습니다.

그러자 홍진영은 마흔파이브에게 제안했지만 거절당한 댄스곡을 공개했습니다.

흥겨운 멜로디와 쉬운 가사로 귀를 사로잡는 노래에 김영철과 허경환은 다시 한번

노래 대결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쉽게 결론이 나지 않았고, 김영철은 "허경환이

개인 인터넷 방송에서 홍진영을 욕하고 다닌다."라고 주장해 허경환을 진땀 나게

했습니다.

from http://soojins.tistory.com/267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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