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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수입 새집

토픽셀프 2019. 12. 28. 02:45

정미애 수입 새집

★정미애 해피투게더 출연! ★정미애 송혜교? ★나이 ★이사 ★새집 ★수입 ★다이어트

요즘 대세로 통하고 있죠?

바로 미스트롯 출신인 트로트가수 정미애입니다.

이번에 미스트롯 멤버들과 같이 해피투게더4에 나왔는데요.

어떤일이 있었을까요?

우선 기분좋게 정미애의 칭찬부터 시작을 합니다.

이날 송가인이 정미애를 보더니 "언니 송혜교 닮았다."라면서 말을 합니다.

정미애는 "그 이야기는 하지 말라니깐"이러면서 당황한 모습을 보이는데요.

정미애는 방송에서 다이어트를 하면서 노홍철에게 송혜교를 닮았단 이야기를 들었는데

당시 엄청난 악플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걸 들은 엠씨진들은 정미애를 보면서 송혜교를 닮았다면서 칭찬을 하는데요.

정미애 역시 하지말라면서 계속 웃음을 보이면서 기뻐합니다.

유재석이 정미애에게 "송혜교 닮은 꼴이 의식되냐?"라고 물어보자

그녀는 "정말 숨고 싶다. 근데 이 이야기를 어릴때부터 듣다보니..."이라면서 웃음을 줍니다.

이에 송가인이 "편집편집"이라고 외치고 유재석도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라고 농담을 합니다.

정미애는 "조금이라도 닮으면 좋죠"라고 고백을 하네요.

정미애는 사실 다이어트를 정말 타이트하게 했었는데요.

미스트롯 출연 당시에는 85kg로 3XL정도의 옷을 직접 수선해서 입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66까지 빠졌다고 하니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고 보입니다.

사실 정미애는 이날 수입에 대해서도 언급을 합니다.

최근 넓은 집으로 이사를 했다고 하는데요.

"원래 집에서 5분정도의 거리다. 남편과 산책을 하며 저 집을 꼭 가고 싶다고 했었는데 그래서

고민없이 바로 이사를 했다."라고 고백을 합니다.

유재석이 "이사 후 아이들의 반응은 어떠한가?"라고 물어봅니다.

정미애는 "정말 좋아한다. 요즘 집에만 있고싶다고 한다."라면서 행복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면서 정미애는 "가정주부다 보니 원래는 마음껏 쓰지 못했다. 그러다 미스트롯을 시작하며

잘되서 유모차도 이번에 바꾸고 셋째인데도 그냥 구매했다."라고 이전과는 다른 수입을 공개합니다.

명품매장도 최근 처음으로 가봤다고 합니다.

"백화점에서 명품 매장을 보는데 남편이 지갑이 낡았다고 하더라. 살 생각이 없었는데 그냥 내가 바꿔줄게"라고

쿨하게 구매를 해줬다고 합니다.

정미애는 "원랜 부담스러웠었는데 이제는 그냥 신상품 보여달라고 한다. 카드 할부도 일시불로 했다."라고 하는데요.

그래도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고 "사람이 변하지 않더라. 결제되고 금액을 보니 손이 떨렸다."라고 합니다.

그치만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뿌듯하다고 하네요.

정미애는 누구?

정미애는 1982년생으로 현 나이 38세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미스트롯 준우승자죠?

출산을 하고 고작 67일만에 방송을 나오면서 투혼을 보입니다.

방송을 하며 유축을 하기도 했다고하네요.

본선1차전에서 마미부 회원인 하유비, 안소미, 김유선과 맘마미애란 팀으로 나오며

미션곡 우연히의 우연이 뮤지컬을 연상하는 무대로 호평을 받으며 진출을 합니다.

본선2차전에선 상대방보다 높은 하트를 받아야하는데요.

상대는 12년차 베테랑가수 김양입니다. 1대1 데스매치에서 유지나의 쓰리랑으로 1표차이로 올라갑니다.

본선3차전 군부대미션인데요.

마정미, 이승연, 김나희와 팀을 이뤄 5곡의 메들리를 부릅니다.

1라운드 1위를 하고 2라운드 에이스 대결에서도 이기며 최종3위를 하며 통과를 합니다.

준결승전

두리, 송가인, 김소유와 트로트 레전드인 김연자의 노래를 재해석해서 부릅니다.

곡은 수은동으로 엄청난 점수로 정미애가 1위를 차지합니다.

2라운드에서도 김연자의 노래로 두리를 두르고 결국 정미애가 올라갑니다.

결승전

라밤바란 곡으로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 정미애인데요.

아쉽게 송가인에 밀리며 2위로 미스트롯 선이 됩니다.

원래부터 노래에 재능이 있던 그녀였기에 좋은 성적을 보였고

현재는 행사를 돌면서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정미애는 폭포에서 맹훈련을 받으며 소리를 키웠다고 합니다.

"현재도 매년 절에 들어가서 합숙을 한다고 합니다. 산 공부를 간다.

진짜로 물이 떨어지는 곳에서 소리를 낸다."라고 고백합니다.

최근에는 무리를 한 탓인지 호흡곤란 증세로 응급실로 이송이 되기도 하는데요.

건강에 더 신경을 쓰면서 활동을 했으면 합니다.

8월15일 정미애는 신곡 꿀맛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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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꾸준히 연구를 하는 정미애이기에 더더욱 지켜보게 되는데요.

정미애의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from http://greatgoodlife.tistory.com/87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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