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김지철 결혼

신소율♥김지철 결혼

★신소율 김지철 공개열애 끝 결혼!!! ★아내의 맛 합류

★김지철 누구? ★신소율 누구?

배우 신소율과 김지철이 공개열애를 끝내고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정말 축하할 일이죠?

신소율의 소속사인 모먼트 글로벌은 배우 신소율씨와 관련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신소율과 김지철이 공개연애 끝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결실을 맺게됐다."

"김지철 신소율의 뜻에 따라 양가부모님과 가족간의 간소한 식사자리로 결혼식을 대체할것이다.

결혼과 관련한 세부내용을 공개하기 어려움으로 양해부탁드린다."라고합니다.

그러면서 "두사람에게 따뜻한 축복 격려 보내주기를 바라며, 늘 그래왔듯 깊은 연기를 보여줄

신소율, 김지철의 행보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마무리합니다.

신소율과 김지철은 작년 열애를 공개하고 이제 부부가 되었네요.

곧바도 스몰웨딩을 하고 예능프로 아내의 맛에 등장한다고 합니다.

신소율은 작년 인터뷰를 보니 그때도 결혼을 하게 된다면 김지철과 할 것이다.라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김지철에 대해 "긍정적이 마인드가 너무 좋았다. 걱정이 많은 나이이고 시기인데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잘 맞는다."라면서 고백을 합니다.

이제 부부가 될 신소율 김지철 부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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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은 누구?

신소율은 1985년생으로 만나이 34세입니다.

키 162.5cm에 몸무게 50.6kg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오류여중, 검정고시, 국민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주로 배우로 활동을 하는 그녀인데요.

데뷔는 2007년 영화궁녀로 합니다.

이후 약탈자들, 폐가, 티끌모아로맨스, 나의 ps파트너, 검사외전, 늦여름 등등의 영화에 나오고

연인, 청담동앨리스, 못난이 주의보,유나의거리, 키스먼저할까요 등등의 드라마에 나오며 인지도를 올립니다.

과거 속옷모델을 했던 경력이 화제가 되기도 합니다.

여러가지로 신소율에게는 첫번째 광고였어서 의미가 깊다고 하는데 무분별하게 게시가 되어서

속상하다고 이야기를 한적도 있네요.

사실 작품들을 보면 노출이 있는 작품이 많습니다.

나의 PS파트너에서 굉장히 섹시한 이미지로 나오기도 합니다.

여러가지로 자신의 이미지를 벗기위해 시도를 했던 작품으로 여러가지로 평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신소율의 작품을 보면 주,조연 가리지 않고 모두 출연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녀가 연기를 시작한 계기는 연극을 보고 좋아해서 연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신소율은 "지금 생각해보니 기억이 흐리다. 연극영화과로 진학을 하고 나서 데뷔를 하니

그때서야 이게 내길이구나 했다. 무명이 6년정도 됐는데 그기간에 알바, 단역, 피팅모델을 하며

연기를 꼭 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했다고 하네요.

신소율은 기억에 남은 에피소드

"오디션을 보다 보면 연기를 잘해야겠다 보단 감독에게 나에 대한

인식을 심어야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면 경찰역할이면 주위에서 알아봐서

수련복이나 경찰관련 옷을 입고 열정을 보이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역할에 맞게 보였다."라고 합니다.

신소율은 현재 가명으로 활동을 하는데요.

사실 과거에는 본명을 쓰다가 신소율이란 이름이 알려져서 썼다고 합니다.

본명인 김정민은 동명이인이 너무 많아 결국 바꿨다는 후문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신소율을 다양한 배역을 해옵니다.

예전엔 귀여운 연기가 주를 이뤘는데 이제는 조금은 무색무취한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합니다.

원래는 강한 액션, 스릴러를 했다면 지금은 평범한데 캐릭터성이 있는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

내가 많이 나오지 않고 캐릭터가 나오는"이라고 하네요.

신소율은 목표

"나이들어서도 한결같이 대중에게 거부감 없는 연기자가 되는것,평생 연기하는 것이다."

"평생 하려면 인성은 기본에 연기도 잘 해야하니 말이다. 구설수나 사고도 있으면 안된다.

연기만 꾸준히 하는 것도 힘이 들더라. 모든게 다 갖춰지면 좋겠다."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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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은 누구?

김지철은 뮤지컬배우입니다.

1988년생으로 신소율보다 3살 연하입니다.

키 180CM에 몸무게 70KG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명지대를 졸업했습니다.

김지철 역시 다양한 작품을 했는데요.

키다리 아저씨, 광염소나타, 달과6펜스, 아트, 등등 좋은 활약을 보입니다.

김지철은 스무살이 자신의 인생의 변환점이라고 합니다.

"스무살에 아버지 사업이 실패하며 집안이 기울었어요. 차비가 없어서 3주간 학교를 못갔죠.

그런데 악다구니를 쓰니 상황에서 벗어나기 보단 오히려 내려놓게 되드라구요. 주어진 상황에 낙담하기 싫어서....

어릴 떈 날이 서있었는데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요."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태도가 무대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김지철은 2012년 뮤지컬 영웅으로 데뷔를 해서

쭉 작품을 해오는데요. 2016년에만 무려 6작품을 합니다.

2017년에도 5작품!! 솔직히 말해서 먹고살기위해서라고 농담을 하기도 합니다.

김지철은 배우이기 이전에 사람이란 생각을 늘 한다고 합니다.

"제가 가진 생각을 믿고 잘 행동하는 게 중요해요. 스스로 좋은사람이 되야 좋은 배우도 되고

괜찮은 막내이자 동료도 되니까요. 배우는 단순히 노래,춤 연기를 잘한다고 오래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을 잘 살아야 하는 직업이니까요."

신소율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김지철이네요.

김지철의 인생관 및 배우로서 목표

김지철은 앞으로도 수고를 해야한다고 포문을 엽니다.

"너무 추상적일 수 있지만 행복하고 싶다.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 쌓아갈 것들을 모나지 않게 이어가고 싶다.

제가 가진 에너지로 관객이 행복해진다면 더 좋겠죠. 마지막으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해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마무리를 하네요.

이제는 부부가 될 신소율 김지철입니다.

행복한 신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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