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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토픽셀프 2019. 12. 10. 01:48

현빈♥손예진

★현빈 손예진 열애설? ★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나이 ★키 ★작품

이번주 토요일부터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을 하죠?

바로 사랑의 불시착이란 드라마입니다.

주연은 현빈과 손예진인데요.

두 사람은 열애설도 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현빈과 손예진은 열애설이 났었지만 이번엔 극 중 연인이 되어서

등장을 합니다.

현빈과 손예진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제작발표회에 참여해서

출연 소감을 전합니다.

사실 현빈 손예진은 과거 한번 작품을 같이 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2017년에 촬영한 협상이란 영화인데요.

이번 작품이 서로에게 함께하는 두번째 작품입니다.

덕분에 캐스팅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현빈과 손예진에게 어김없이 질문이 갑니다.

현빈에게 다시 함께하는 소감에 대해 "협상을 같이 했는데 촬영이 독특했다.

전혀 다른 공간에서 따로 연기하는 시간이 다수였다. 그래서 손예진씨와

함께 한 공간에서 호흡을 해보고 싶다. 손예진씨의 매력이 보일 수 있는 작품에서

만나게 되서 다행이다."라고 현빈이 답했습니다.

이어 손예진은 "사실 배우가 여러작품을 하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어떻게 보면

인연이 있는 것 같다."라고 시작을 합니다.

손예진은 대본을 보며 "리정혁 역이 현빈과 매우 흡사해서 꼭 하길 바랬다.

이번엔 같이 하는 신도 많고 알콩달콩한 모습, 깊어져 가는 모습도 보여줄 것이다."

라며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아무리 부담이 없다고 해도 현빈과 손예진 두 사람 다 열애설이 두번이나 났기에

부담이 될 법도 한데요.

현빈에게 "열애설이 고민되는 점이 아닌가?"라고 묻자 웃음을 터트립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됐는데 지금 웃듯이 웃어넘겼던 일이다. 작품을 택하는데

영향은 없고 친분이 있어서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라고 합니다.

손예진 역시 "저도 마찬가지다. 현빈씨가 다 말씀을 해주셨다. 같이 작품을 하며

멜로를 해보고 싶었다. 저는 전혀 고민이 없었다."라고 합니다.

이번엔 화살이 이정효 피디에게 갑니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했다. 현빈과 손예진의 케미가 좋을 것 같았다."라고 말하며

"현빈씨는 발음이 좋고 사투리도 잘해서 리정혁에 너무 어울려서 제안을

손예진씨는 재벌 역을 해보지 않았기에 이미지 변신을 위해 제안을 했었다.

저는 오히려 호흡이 좋을 것이라고 본다."라고 답을 합니다.

사랑의 불시착 14일 오후 9시에 방송이되는데요.

사랑의 불시착 내용을 정리한 글은 여기로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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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 [유용한 뉴스] -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에 대하여

손예진은 1982년생으로 만 37세입니다.

밀양손씨이며 키 163cm에 몸무게 49kg입니다.

대구수성초, 범물여중, 정화여고, 서울예대 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소속사는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입니다.

대한민국의 배우로 청춘스타로 등장해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한 특이케이스입니다.

보통의 경우 미녀배우들은 스타가 되서 CF에 집중하다가 잊혀질 때 쯤 작품을 하는데

제법 꾸준히 작품을 해온 손예진입니다.

18년간 한해도 거르지 않고 작품을 했으니 꾸준함이 대단하네요.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에서 주연을 맡으며 엄청난 인지도를 얻기 시작합니다.

이후에 전설인 클래식과 내 머리속의 지우개에서 멜로 역할을 맡으며 엄청난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남성팬들을 끌어들입니다.

2006년 연애시대를 통해서 완전히 연기력도 물이 오르면서 모두에게 인정을 받는 배우가 됩니다.

그치만 이후 백야행, 개인의 취향, 상어, 해적에서는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이나

2008년 아내가 결혼했다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정점을 찍습니다.

당시 27살의 손예진입니다.

꾸준히 작품을 하다가 2018년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 다시 한번 멜로에서 엄청난 흥행을 성공시키며

멜로보증수표 배우가 됩니다.

2018년에는 다른 작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정해인과 케미를 선보이며 멜로퀸의 자리를

확보하네요.

현빈에 대하여

1982년생으로 나이는 만 37세입니다.

185CM의 키에 73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네요.

서울신천초, 잠신중, 영동고, 중앙대 연극학 학사,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과를 재학중입니다.

2003년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이세은의 스토커 역으로 데뷔를 한 현빈입니다.

한때 가수를 꿈꾸기도 했다며 버즈의 민경훈 이전의 보컬 후보중에 한명이기도 했다는 후문입니다.

어찌됐든 배우의 길로 접어들어 영화 돌려차기에서 민규역을 하면서 그리고 논스톱4를 통해

인지도를 올려 갑니다.

이후 2005년 현빈의 엄청난 작품 바로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서 시청률 50%를 넘기며

스타가 됩니다.

드라마 선택 폭도 굉장히 넓은데요. 백만장자의 첫사랑, 눈의 여왕, 친구,우리들의 전설, 그들이 사는 세상

모두 호평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 받습니다.

2011년엔 제 2의 전성기가 옵니다.

바로 시크릿 가든에서 하지원과 케미를 맞추며 거품키스, 김수한무, 윗몸일으키기 등등

수 많은 화제를 만들며 결국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수상합니다.

이후 군대를 해병대에 지원을 해서 갔다가 전역을 하여 2014년 역린을 촬영합니다.

손익분기점을 넘겼으니 본전은 했던 영화입니다.

하이드 지킬, 나 공조, 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등 군 전역 이후에도 흥행을 성공시키며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현빈입니다.

이렇게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두 배우가 출연하는 사랑의 불시착 역시 기대가 됩니다.

from http://greatgoodlife.tistory.com/57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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