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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딸 차별 이윤미 임신

주영훈 딸 차별 이윤미 임신

가수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셋째를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영훈이 과거에 아빠본색에 출연한 장면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빠본색’에 출연한 작곡가 주영훈은 둘째 딸이 춤을 추자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첫째 딸을 살짝 밀어내는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첫째 딸은 우리 아빠가 인상을 쓰면 슬퍼진다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를 본 이윤미는 "첫째 딸 한테도 좀 잘대해주고 놀아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둘째 딸 에게만 살갑게 대해주는걸 본인은 잘 모르고 있는것 같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자 연관검색어에도 딸 차별이라는 단어가 등장했습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아내 이윤미가 태교에 집중을 할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 50살이 되어 아이를 가지게 되어서 쑥스러운 마음이 크다 " 라고 덧붙였습니다.

from http://koreaissueeasy.com/167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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