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김유지

정준♥김유지

정준 김유지 연애의 맛

정준이 연애의 맛을 통해서 돌아왔는데요.

연애의 맛도 어느새 시즌3가 되었습니다.

정준의 상대방은 김유지라는 사람인데요.

과연 어떤일이 그려지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연애의 맛 세번째이야기에서 정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정준은 제작진에게 방송을 떠나서 가식 없는 리얼하고 솔직한

연애를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는데요.

티저영상에서도 정준은 "전 정말 소개팅을 하는 것이고 데이트를 할 것이고

그게 다에요."라는 말을 해서 정준의 목표가 뚜렷하게 보였습니다

연애의 맛 정준 김유지

드디어 대망의 정준 김유지의 첫 만남!

정준은 중국 칭다오에서 돌아와서 인천공항으로 갑니다.

김유지는 정준을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만나는데요.

서로 어색한 인사를 하고 나서부터 정준의 눈빛이 불타오릅니다.

김유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데요.

정준은 김유지를 위해서 "카메라를 뺴 달라. 마이크를 풀자"라고

합니다. 이유는 김유지가 일반인이다보니 확실히 긴장을 해서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정준의 배려가 돋보입니다.

이후 정준과 김유지는 함께 차량을 타고 이동을 하면서도

"나는 정말 데이트를 하려고 출연을 했다"라고 김유지에게 말합니다.

김유지 역시"제가 말을 잘 못하는데 오빠가 솔직히 말해줘서 고맙다"라며

대답을 합니다.

정준이 김유지에게 "처음 볼 떄 실망하지 않았나?"라고 하자

김유지는 "좋았다. 실망하지 않았다"라고 답해 기대를 부풀립니다.

이후 정준 김유지는 양꼬치 식당으로 가는데요.

양꼬치 식당에서 좋은 제안이 나옵니다.

이야기를 하다가 김유지가 정준에게 "놀이동산 데이트를 하고 싶다"

라고 넌지시 던지니 정준은 바로 "당장 내일 모레 가자"라고

최단시간 애프터신청까지 속전속결입니다.

그렇지만 김유지는 머뭇머뭇거리며 다음 데이트에 대해 미묘한 반응을하고는

식사를 끝난 두사람은 마이크를 뺴고 둘이 가버리는데요.

정준의 과감한 모습이 돋보이는데요.

제작진 역시 "순박하고 순수한 미소의 정준이 사랑에서는 상남자가 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며 정준 김유지에게 기대를 합니다.

다음주 방송도 기대가 되는데요.

과연 정준과 김유지는 놀이동산을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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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은 누구?

배우 정준은 1979년생으로 배우입니다.

키 177cm에 몸무게 75kg으로 프로필이 되어있습니다.

그는 어머니가 연기학원에 데려가서 연기자로 입문한 케이스인데요.

1991년 고개숙인 남자로 데뷔를 합니다.

이후 청소년 드라마 사춘기에서 주인공으로 인지도를 쌓기 시작하는데요.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껄렁한 이미지로 이미지를 바꿔보기도 하지만

이어서 한 작품 맛있는 청춘에서는 다시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캐릭터로

돌아와서 아무래도 조금은 이미지가 굳어져있는 느낌입니다.

정준 논란

정글의 법칙에 출연을 했던 적이 있는 정준인데요.

당시 네팔 히말라야 편에서 고산증을 앓게됩니다.

오지은에게 정준이 자꾸 위험한길로 가려해서 너 진짜 말 안듣는다.

하고 난뒤로 어색해졌는데요.

정준이 몸이 안좋아 쉬는데도 아무도 챙기지도 않고 방치를 했다고 합니다.

결국 정준은 고산병 때문에 반강제로 한국으로 먼저 돌아가게 됬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주연보다는 조연으로 출연을 하는 추세이네요.

현재까지도 미혼으로 이번에 연애의 맛에 나와서

김유지라는 여성분에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를 품게 합니다.

이상 정준과 김유지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방송이라고 예능처럼 하지 않고 적극적인 정준과

일반인 김유지의 이야기 궁금하네요.

연애의 맛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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