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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응급실
안녕하세요 ... 미스트롯 선 정미애가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응급실로 긴급 이송 되였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겠습니다.
정미애는 최근 서울 강남 모처에서 내년 초 방송예정인 지상파 방송 드라마 촬영 도중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수원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긴급히 이송 되였습니다.
정미애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는 “정미애가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촬영 도중 호흡 곤란을 보여 이송된 것은 잘못된 사실의 오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미애는 잡혀있던 스케줄을 이행하다 평소 앓던 천식 증세가 심해져 호흡곤란 증세로 근처 종합병원 응급실에 긴급히 이송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정미애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미애는 극중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역으로 특별출연하게 돼 이날 촬영을 하던 중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으로 향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팬들은 정미애의 빠른 쾌유를 빌며 천식에도 불구 무리한 스케줄 감행이 원인이 아니냐는 원성을 이어갔는데요. 팬들은 "천식을 겪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는 고통이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라며 정미애 건강 회복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미애는 송가인, 홍자와 함께비디오스타에 출연하여 건강 상태 변화에 대해 토로 한적 있는데요. 송가인은 "링거를 많이 맞았다. 몸이 안좋아서 넣는 데마다 혈관이 터졌다"라고 알렸고 이어 홍자는 "미스트롯 끝나고 쉬는 시간이 없었다. 5kg이 빠졌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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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도 미스트롯 출연 이후 혹독한 다이어트로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다이어트 비결에 정미애는 오늘부터 1일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라면을 거의 끊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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