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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홍콩시위 150일, 구광모 통큰 결정, 십자공로훈장, 코스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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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6일 수요일 간추린아침뉴스 입니다.●
■文대통령, 7일 아태지역 뉴스통신사 대표들 만난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각국의 뉴스통신사 대표들과 역내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검찰, 정경심 구속후 5차 소환…조국 조카 접견금지 취소..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구속) 동양대 교수가 지난 2일에 이어 사흘 만인 5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학종 '고교 프로파일' 학생부에 못쓴 스펙 편법제출 창구였다..
고등학교들이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위해 대학에 제출하는 '고교 프로파일'(공통고교정보)이 어학성적·소논문 등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가 금지된 '스펙'을 제출하는 간접 창구로 활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대차 노조위원장 선거에 '자녀 취업비리' 이슈 부상..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선거에 '자녀 취업 비리' 의혹이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5일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최근 일부 현장 조직이 유인물 등을 통해 노조 간부와 사측 관리자 자녀 취업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전북경찰청, 성관계 영상 유포 순경 입건…"혐의 일부 인정"
경찰이 동료와의 성관계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을 피의자로 정식 입건했다.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순경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자료제공 :https://band.us/n/a2a1191a16E6O
■홍콩시위 150일…'공세적 진압·투쟁 피로'에 기세 한풀 꺾여..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가 5일 150일째를 맞는 가운데 경찰의 공세적 시위 진압과 시위 장기화에 따른 '투쟁 피로'로 인해 시위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자영업자 ⅔ 5천만원 쥐고 반년 준비…14% "취업 어려워 창업"
자영업자 3명 가운데 2명이 5천만원도 안 되는 초기자금을 쥐고 6개월 준비해 창업에 나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직원을 두지 않은 자영업자의 사업체 운영 기간은 약 15년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늘어 2007년 통계 집계 이래 최장을 기록했다.
■LG, '구광모 통큰 결정' 초중고 공기청정기 무상지원 마쳐..
4LG그룹 구광모 회장이 전국 초·중·고교에 공기청정기 1만대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한 사업이 마무리됐다.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전국 433개 초·중·고교 등에 공기청정기 1만100대 무상지원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자료제공☞출처:https://bit.ly/2TD6NRA
■'차붐' 차범근, 독일 정부로부터 십자공로훈장 받는다..
주한 독일대사관은 5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연방공화국 대통령이 차범근 전 감독에게 십자공로훈장을 수여했다"며 "수십 년간 한독 관계발전을 위해 애쓴 공로를 기리는 의미"라고 발표했다.
■코스피 나흘째 상승…2,140선 넘어 6개월만에 최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천337억원어치를 순매수해 5거래일째 '사자'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는 지난 7월 11일(3천657억원) 이후 약 2개월 만에 가장 큰 수준이다.
자료제공 : https://band.us/n/a2a1191a16E6O
https://blog.naver.com/hinetpc1999/2216928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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