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나이 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나이 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나이 사랑의 불시착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몽골로 떠났다고 합니다.

또 열애설일까요? 전부터 열애설이 나돌기는 했었고 여전히 현빈을 검색하면 손예진이 항상 연관 검색어로 따라다닙니다. 영화 "협상"에 이어 드라마에서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또 다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되는 인연이되네요.

예전에는 미국여행에서 네티즌들에 목격되어 두 차례의 열애설로도 한동안 뜨겁게 이슈로 됐었는데요. 가깝고 친한 사이 인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좋은 연기가 기대가 됩니다.

손예진과 현빈 등은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때문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로 현지로케로 출국했다고 하네요.

지난달에는 스위스 현지에서 촬영을 마쳤었고 이번에는 몽골에서 카메라에 손예진과 현빈의 어떤 모습이 담아 올지 기대됩니다. "사랑의 불시착"은 현빈과 손예진이 남북한을 배경으로 하여, 갑작스런 돌풍으로 인한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인해 불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인 손예진을 북한군 특급장교인 현빈이 지키며 러브라인을 그리는 내용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현빈과 손예진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사랑의불시착의 작가는 박지은입니다.

박지은 작가는 '별에서 온 그대'와 '푸른 바다의 전설'을 집필한 너무나도 유명한 작가죠.

그래서 이런 작품도 기대됩니다.

현빈과 손예진은 협상 촬영 이후에 열애설이 휩싸여 떠들썩했었죠.

그 당시에는 손예진과 현빈의 소속사에서 둘이 친분이 있을 뿐 열애는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해명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니 떈 굴뚝에 연기난다고 분명 둘 사이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형성된 것은 어느정도 사실 일 것이라고 추측성 기사들이 많았었습니다. 보통 배우들이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많이들 친해지곤 합니다. 본인들이 아니라고 하니 믿어야죠.

현빈과 손예진은 두사람 모두 1982년생으로 올해 38살 동갑네기 입니다.

현빈은 손예진과 열애설이 나기전에 강소라와 1년가까이 공개연애를 했었고 손예진과 열애설이 나기전에 강소라와 결별했습니다.

만약 손예진과 현빈이 진짜 현재 사귀고 있다면 소속사에서 공식적으로 아니라고 부인 한것은 강소라와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다시 여자 연애인과 열애설이 터진다는 것이 결코 이미지에는 좋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정서상 동갑내기들이 쉽게 친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현빈과 손예진은 동갑내기다 보니 아무래도 더 쉽게 친해지고 하다보니 그래서 열애설까지 나왔을거 같습니다.

그런 두 배우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현재 몽골에서 로케 촬영중이라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작품활동하다가 자연스럽게 진짜 열애가 될지는 알수없겠죠. 아무튼 좋은 인연인것같이 기대됩니다.

현빈의 활동

현빈은 명백한 톱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생각보다 흥행성적은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그가 톱스타로 인정받은 이유는 칠 때는 만루홈런을 치기 때문입니다. 현빈의 대표작인 "내 이름은 김삼순과 시크릿 가든"은 빅히트 작이면서도 정말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은 초특급 히트를 쳤기때문입니다. 군 제대 이후에도 영화 공조가 대박나고 꾼이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면서 탄탄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손예진의 활동

손예진은 2018년도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흥행 성공으로 충무로에서 흥행시키기 그렇게 어렵다는 멜로를 근 5년만에 성공시키며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임을 확인시켜줬습니다. 이 작품으로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면서 손예진의 가장 큰 장점이 멜로라는 것을 대중들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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