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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노숙고백

토픽셀프 2019. 11. 16. 07:37

홍진경 노숙고백

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이슈는 홍진경 노숙고백에 관련 글입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해주세요. 자, 그럼 시작해볼가요?

홍진경 노숙고백 충격!

홍진경이 해피투게더에 나와 프랑스 파리에서 노숙한 사연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 스페셜 MC로 홍진경이 나왔는데, 이날 홍진경은 파리에서 3달동안 유학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파리에 가서 무엇을 했냐? 라는 질문에 홍진경은 “가서 둘러 봤다”고 답했습니다. 홍진경은 “처음엔 파리 마레에서 집을 빌려서 3개월 살다 왔다”며 “그때 돈으로 집값이 한 달에 400만 원이었다”고 이야기래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하지만 400만원 치고 집이 낡아서 밤에 혼자 못있었라고 이야기 했으며 그 당시 밖에서 노숙한 날이 많았다고 고백했습니다.

홍진경은 “집 앞 벤치에서 자고, 해 뜨면 집에 올라갔다. 밖은 사람들이 다녀서 안 무서웠다. 그때 무서운 영화를 봤는데, 혼자 샤워를 못하겠더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은 홍진경 노숙고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시간에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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