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후원결심? 어떤일에?

김수미 후원결심? 어떤일에?

김수미 후원결심? 어떤일에?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김수미 선생님 관련 글을 작성해볼게요. 최근 밥은 먹고 다니냐 라는 프로그램에 인순이가 출연했다고 합니다. 근데 이 인순이가 설립한 학교가 있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한데요. 더 대단한 것은 바로 이 학교에 김수미가 월 100만원씩 후원하기로 했다고 해서 이슈에 올랐습니다.

인순이가 언급하는 자리에서 바로 월 100만원을 후원결심했다고 해서 주변에 놀라움을 샀습니다. 대단하네요. 이와 관련된 내용을 한번 볼게요.

=김수미 후원약속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김수미가 인순이가 설립한 다문화가정 대안학교에 후원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11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인순이가 찾아왔다고 합니다.

이날 김수미는 인순이가 설립한 다문화가정 대안학교를 언급했다고 합니다. 인순이는 “이게 학교를 세워야지 한 건 아닌데 아이들을 위해서 만들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인순이는 “사춘기때 가장 정체성 혼란을 겪는 시기니까 그때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가장 혼란스러워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 인순이는 “벌써 17년 정도가 됐는데 1회 졸업생이 대학생이 됐다”며 “올해 10명이 졸업했는데 아이들의 적성에 맞게 외고도 보내기도 했다”고 자랑했다고 합니다.

이를 진지하게 듣던 김수미는 “월 100만원씩 후원을 하겠다”고 말해 인순이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이어 김수미는 주위에 있는 직원들을 모이게 해 후원금을 적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이어 김수미는 SBS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바로 인순이가 운영하고 있는 대안학교에 후원하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에 SBS 사장은 10만원 후원을 약속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김수미 후원결심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봤는데요. 정말 대단합니다. 옆에 있던 sbs사장도 같이 후원을 하게 됐네요. 역시 김수미 파워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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