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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에게 바보 취급 당한 문재인과 금강산 시설 철거

김정은과 문재인의 서열 관계

문재인같은 무능한 호구는 본 적이 없습니다.

트럼프한테 호구 취급당하고 아베한테 호구 취급당하고 시진핑한테 호구 취급당하고 푸틴한테 호구 취급당하고 이제 그렇게 짝사랑하던 김정은한테 호구 취급당하는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 중 가장 무능한 대통령입니다.

문재앙은 간첩질도 제대로 못해 퍼줄만큼 퍼주고도 김정은에게 바보 취급을 당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남한이 세금 들여 설치해 준 금강산 관광지구 남측 시설물을 꼴 보기 싫다고, 문재인에게 알아서 시설 철거하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했습니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쫄따구라, 일방적으로 명령을 한 것이죠.

중국 가서도 대접 못받고 혼밥 먹고도 싱글싱글 웃는 문재인

무능한 문재인은 김정은이 하라는 대로 다 하는, 이상한 인간입니다.

나경원은 문재인에게 김정은 대변인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문재인은 얼른 달려가서 김정은의 지시 사항대로 철거를 무료로 해 주고 싶어하지만, 국민 여론이 날카로워 져서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김정은에게는 분부대로 하겠다고 대답한 상태입니다.

문재인은 이미 '김정은' 에게 충성을 맹세한 적이 있는, 김정은이 기르는 애완견이기 때문이죠.

통일부는 내부적으로 '금강산 내 남측 시설 철거 불가' 입장이라며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자국민의 재산권 보호 차원과 금강산 관광이 남북 관계에서 갖는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통일부에선 금강산 관광 사업 활성화를 통해 남북 화해와 남북 협력으로 가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어이없는 저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가진 긴급브리핑에서 "정부는 금강산 관광 재개라든지 금강산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대응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면서 "국제정세 그리고 남북협의 등 제반조건과 환경, 그리고 국내적 공감대 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창의적인 해법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비참한 대우를 받고도 저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이죠.

북괴노동당 남조선 지부는 아직 정신을 못 차린 것 같습니다.

뭐합니까? 최고존엄 돼지의 지령 떨어졌는데요.

광주, 전라도, 문재인, 민주당, 조선족들 다 함께 가서 철거해주고, 김정은 비위도 맞춰주고 와야죠.

애송이 돼지 독재자놈이 철거하라는데, 빨리 가서 철거할 것이지 개소리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그냥 대놓고 간첩질 하세요. 이제 다 압니다.

김정은에게 혼나기 싫으면 말이죠.

from http://jungchi.kpopmemory.com/79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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