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성유리 덴마크 여행 근황 보니 '여신 강림'

성유리 덴마크 여행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성유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초한 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따.

특히 죽지않은 원조 요정의 아름다운 미모는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종영한 JTBC '캠핑클럽'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전인화는 “♥”를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지혜는 “멋있어요 언니. 충분히 즐기고 와요”라며 마음을 전했다.

박하선은 “아니 너무 이쁘잖아요”라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성유리는

팀내의 막내로 비중은 많은 편. 언니들에게 애교가 많지만

가장 사차원적이고 전과 달리 언니들을 놀려먹는다. 그러면서도

과거 영상에서 자신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 촌스럽다고 셀프디스를 한다.

"아유 꼴뵈기 싫어 (꽃)왕관 꼴뵈기싫어!"

또한 쫀드기 마니아로 틈만 나면 쫀드기를 먹고

항상 쫀드기 달라고 노래를 부른다.

이 외에도 간식을 좋아해서 매장에 가면 항상 과자를 사온다.

젤리를 사달라고 할 때나쩰리 싸쭈쎄여 쫀드기를

버리지 말라고 할 때,아앙 쥬떼여초콜릿을 더 달라고 할 때

두개 주떼여 세개 주떼여 유독 애교를 많이 부린다.

모두 이진에게 부린 애교.

그렇다고 마냥 막내같은 모습만 보이는 것도 아닌게,

다른 멤버들이 19금 드립을 날릴 때, 자기도 알건 다 안다면서

영원한 사랑 얘기가 나올 때마다 자기 파트 중에서

"내 작은 가슴 가득"에 유독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어닝을 펼치고 접는 일을 담당한다. 일명 어닝 요정.

굉장히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로 다른 멤버들과 달리 18년차 장롱면허지만 캠핑카를 몰고

다니면서 실력이 많이 좋아진듯..

데뷔할 때부터 다른 멤버보다 상대적으로 뛰어난 미모로

인기가 높은 비주얼 센터. 그야말로 미모 하나로 아이돌 세계를

평정했던 몇 안 되는 인물이며 10대~20대 남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사실, 새침한 순정만화 미소녀같고 요정처럼 예뻤기 때문에

여성 안티가 많고 가장 여팬이 적었다고들 하지만 숨은 여팬들도 많았다.

남팬들에게 요정같은 미모로 무한한 사랑을 받았으며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착하게 되게 예쁜 미인 비주얼에 러블리한 분위기에

때론 티없이 말간 순수한 베이비페이스의 깨끗하게

아름답고 예쁜 용모, 타고난 귀티, 성품, 인성, 연기 활동 등으로

두각을 드러내면서 여팬들이 점차 생겨나기 시작했다.

사실상 걸그룹 막내 이미지를 만든 시초격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대체로 걸그룹 막내 이미지는 이 분을 롤모델로 삼은 경우가 많다.

가수로서는 가창력이 돋보이진 않았지만

이름 그대로 유리처럼 맑으면서 막내임에도 의외로 성숙한 듯한

음색 덕분에 좋아하는 사람이 제법 있었다.

또 그러면서도 때론 일반적인 막내처럼 귀엽게 부르는 모습이 또

하나의 매력포인트

from http://jenatok.tistory.com/244 by cc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