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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중 교통사고

토픽셀프 2019. 10. 24. 16:04

정원중 교통사고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슈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블로그 'ZZUN' 입니다.

오늘은 요새 한참 이슈가 되고있는

'정원중 교통사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정원중 교통사고

정원중(60)이 교통사고를 내 피해자가 사망한 가운데, 사망자 측근이 유가족을 대신해 제대로 된 사과조차 받지 못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배우 정원중은 22일 오후 7시경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한 대형마트 앞에서 마트로 좌회전하던 중 오토바이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배달업체 직원 이 모(17)군이 크게 다쳐 양평병원으로 곧바로 이송돼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이후 헬기 이송을 준비하는 중 심정지가 발생,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이와 관련, 사망자의 측근은 24일 일간스포츠에 "오늘 아침이 발인날이었다"고 운을 떼면서 "너무 사랑하는 아이를 잃었다. 마음이 아프고 억장이 무너진다. 정말 열심히 살던 아이다. 사고 당일 할머니가 서울에서 수술을 받고 양평으로 이송됐다는 연락을 받고 할머니를 찾아뵈려다 병원 도착 500m 앞 사거리에서 사고가 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금만 빨리 갔다면, 서로 조금만 조심했다면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장례식장에서 할머니가 휠체어를 타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인의 가족과 가까운 사이로 지내고 있는 이 측근은 "유가족이 경황이 없어 정확한 입장을 묻거나 들은 바 없지만 교통사고와 관련해 경찰의 수사가 진행 중인데 정원중이 사과는커녕 장례식장에 얼굴도 안 비추었다고 들었다"면서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하지만 제대로 진행될지 모르겠다고 염려했습니다.

정원중은 이날 최측근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확인 결과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KBS 2TV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하고 있다. 드라마 측엔 하차 의사를 전달한 상황입니다.

정원중 프로필

이름은 정원중이며, 1960년 9월 26일 생으로 60세(만 59세)입니다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178cm, 혈액형은 O형입니다.

직업은 배우이며, 소속사는 아티스트컴퍼니입니다.

배명고등학교를 지나 서울예술대학교를 다녔습니다.

수상은 2000년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데뷔 1984년 연극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출연작품

新 부부의 탄생

갑동이

강남엄마 따라잡기

겨울 연가

경숙이 경숙아버지

골든 크로스 - 권세일

나인룸 - 마현철

남자 셋 여자 셋

논스톱3

뉴 논스톱

동네변호사 조들호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동서는 좋겠네

드라마 스페셜 연작 시리즈 동화처럼

드라마시티 쌈닭 미숙이

레알스쿨

로스:타임:라이프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리틀맘 스캔들 2

맛있는 청혼

무림학교

물병자리

미스터Q - 변태섭 대리

병원선

북경 내 사랑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 문준익

상어

송곳

스파이

슬플 때 사랑한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쓰리 데이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언제나 두근두근

오남매

온리 유

왔다! 장보리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

우아한 가 - 모철희

응답하라 1988

자매바다

젊은 태양

즐거운 나의 집

직장의 신

최강 울엄마

최강칠우

태양은 가득히

태양의 남쪽

토마토

파랑새의 집

호구의 사랑

1.2. 영화[편집]

강철비

강철중: 공공의 적 1-1

과속스캔들

굿바이 싱글

그때 그 사람들 - 차지철

나의 절친 악당들

더 킹

돈의 맛

리베라 메

미스터

박대박

박봉곤 가출사건

뱀파이어는 우리 옆집에 산다

변호인

부러진 화살

산부인과

스카이 닥터

써니

아나키스트

아랑

악의 연대기

야수

우리 시대의 사랑

우리 이웃의 범죄

의뢰인

이재수의 난

인간중독

인랑

자귀모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죽이는 이야기

진짜 사나이

청년경찰

키스할까요?

화산고

힘을 내요, 미스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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