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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황교익 폭로, 심영순 성격 언급 "맛칼럼니스트 고향 학력...

‘당나귀 귀’ 황교익 폭로, 심영순 성격 언급 "맛칼럼니스트 고향 학력 나이 결혼 부인 경력 기자" 프로필

황교익 폭로

‘당나귀 귀’ 황교익 “심영순 원래 한 성깔하신다” 폭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황교익이 심영순의 성격을 폭로했습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황교익과 푸드 쇼를 진행하는 심영순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날 심영순은 푸드 쇼를 진행하는 중에 황교익의 말을 자르고 요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에 심영순은 “저 분 얘기 다 들으면 나 강의 못해”라며 멋쩍은 듯 웃어보였습니다.

이후 황교익은 조근조근 말하는 심영순에 “원래는 이러지 않나”라며 “한 성깔하신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어 황교익이 “찍고 있는 프로그램 이름이 뭐냐”고 묻자 심영순은 “이북에서 어제 왔나”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일일 공장장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과 함께 합니다*

◎ 4부 [인터뷰 제3공장]

선관위로부터 경고, 한기총 전광훈 목사 최근 근황! - 이용필 기자 (뉴스앤조이)

[불친절한 AS] [까칠한 미식가]

학교급식 노동자 대부분은 왜 여성이 맡고 있을까

-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프로필

방송인이자 음식 블로거이다. 위키백과

출생: 1962년 1월 30일 (황교익 나이 57세), 황교익 고향 마산시

황교익 직업: 음식 블로거; 방송인

소속: 프리랜서

학력: 중앙대학교 우편취급국 (1981년–1987년), 마산중앙고등학교 (1977년–1980년)

경력

농민신문 행복의샘 편집팀 팀장

농민신문 전원생활 편집팀 팀장

농민신문 전국사회부 팀장

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실 연구위원

전직 농민신문 기자이자 블로거. 그리고 자유한식당 총재[4] 사단법인 향토지적재산본부에서 연구위원을 맡기도 했다.

원래부터 식품학이나 미식에 발을 들인 것은 아니었으며, 처음에는 기자로서 맛집을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던 사람이다. 어느 면에서는 전 세대의 조선일보 이규태[5]와 비슷하다 볼 수 있다.

농민신문 기자로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식품의 생산과 가공, 그리고 소비에 관한 기획기사를 쓰기 시작하면서 이른바 식품과 음식에 관한 칼럼니스트가 되었다고 한다.# 1990년대부터 이른바 '맛 칼럼'을 써왔으며, <맛따라 갈까보다(2000)>, <소문난 옛날 맛집(2008)>, <미각의 제국(2010)> 등의 책을 집필한 바 있다.

공군에서 군복무를 하였다. 자대는 공군사관학교였다고 한다. 공군사관학교라고 해서 장교 출신은 아니고 방위병 출신이다.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를 자주 언급하는데

'1대100' 황교익 "아내 음식 평가? 감히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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