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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여홍철, 딸 여서정 8위 도마 결선 "금메달 결혼 부인...

‘뭉쳐야 찬다’ 여홍철, 딸 여서정 8위 도마 결선 "금메달 결혼 부인 김채은 자녀 나이 실제키 혈액형 소속사" 프로필

여서정 8위

여서정 선수 체조세계선수권 종목별결승 뜀뜰에서 8위에 그쳤네요

유튜브 라이브를 놓쳐서 결과페이지를 봤더니 8명 결선출전 선수중에 8위...

아마 자기이름이 붙은 기술 난도 6.2 짜리 시도하다가 큰 실수를 범했나 봅니다.

메달권 기대했었는데 아쉽지만 1년후 올림픽에선 더 좋은 모습 보여주겠지요.

네 랜딩에서 철퍼덕을 그만.. 공중 회전수 부터 아슬아슬하게 들어가서 착지에서 그냥 앉아버렸습니다.

전세계 8등인데...

그래도 대단하쥬ㅋㅋ

출처 -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freeboard&no=6663852

여서정,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도마 결선 8위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간판 여서정(경기체고)이 제49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도마 결선에서 8위에 자리했습니다.

여서정은 12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대회 도마 여자 결선에서 1·2차시기 평균 14.183점을 받아 결선 참가자 8명 중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예선 5위로 결선에 오른 여서정은 1차시기에서 난도 6.2점의 ‘여서정’ 기술을 선보였지만 착지 과정에서 매트에 주저앉아 0.3점 감점을 받았다. 1차시기에서 13.933점을 기록했습니다.

2차시기에서는 안정적인 난도 5.4점의 기술을 선보여 14.433점을 받았습니다.

1차시기의 실패로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5위보다 3계단 하락했다. 그러나 내년 도쿄올림픽을 목표로 하는 만큼 기술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과정입니다.

우승은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건 시몬 바일스(미국)가 차지했다. 15.399점으로 경쟁자들을 압도했습니다.

이로써 바일스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종합, 단체전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남자 마루 결선에 진출한 김한솔(서울시청)은 1·2차시기 평균 13.833점으로 8명 중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뭉쳐야 찬다’ 여홍철

여홍철 의 사진

자신의 이름을 딴 체조기술 보유자! 도마의 신!

기계체조로 다져진 신체 균형 감각과 유연함 최강!

뛰어난 순간 스피드로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

여홍철 프로필

대한민국의 전직 기계 체조 선수이자 대학 교수 및 체조 해설가이다. 1996년 하계 올림픽 체조 남자 개인 도마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는데, 대한민국 올림픽 체조 최초의 은메달이다. 위키백과

출생: 1971년 5월 28일 (여홍철 나이 48세), 여홍철 고향 광주광역시

체중: 64kg

배우자: 여홍철 부인 김윤지 (여홍철 결혼 1999년–)

여홍철 키: 164cm 여홍철 혈액형 A형

여홍철 은퇴: 2000년

소속팀 금호건설 체조단

대산기업 체조단

여홍철 자녀: 여홍철 딸 여서정

가족 아내 김채은(개명전 김윤지)(1973년생)[1],

슬하 2녀(여하연(개명전 여연주), 여서정)

우리나라의 전직 기계 체조 선수이자 현재는 경희대학교 교수이다. 2010년대에 우리나라 도마에 양학선이 있다면, 1990년대에는 여홍철이 있었다. 한국 기계체조계는 전통적으로 도마 종목에만 강세였으며, 역대 에이스 계보 중 한 명이다.[2]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2차 시기에서의 착지 실수[3]로 인해 은메달에 그쳤지만 2차례 아시안 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땄다.

둘째 딸 여서정 또한 대를 이은 체조 선수이다. 그녀의 이름을 딴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고 한다. 2002년생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대한민국 기계체조 국가대표로 출전하였다. 주종목은 아버지, 어머니와 같은 도마이다. 그리고 도마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면서[4] 부녀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에 등극하게 되었다! 이때 여홍철은 KBS에서 기계체조 중계를 맡아서 여서정이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크게 감동하여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 때문에 그녀는 한국 여자체조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딸 것으로 기대받는 한국 여자체조의 간판으로 등극하였다. 2019년 6월 국제체조연맹이 여서정의 독자 신기술을 채점 규칙집에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부녀가 모두 기술을 등재하게 되었다.

'여홍철 딸' 여서정, 도마 금메달…'부녀 금메달' 진기록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서정은 대한민국의 체조 선수이다. 2018년 아시안 게임 여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기록하였다. 1996년 하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체조 선수인 여홍철의 딸이다. 위키백과

출생: 2002년 2월 20일 (여서정 나이 17세), 여서정 고향 용인시

키: 150cm

대표 국가: 대한민국

종목: 체조

부모: 여홍철, 김윤지

학력: 경기체육고등학교 (2018년–), 신갈초등학교, 경기체육중학교 여서정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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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todaynew.tistory.com/1064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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