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술광고논란 오비맥주

김준현 술광고논란 오비맥주

최근 오비맥주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바로 음주운전 이력이 있는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발탁을 해서 입니다

바로 개그맨 김준현인데요 그의 과거 음주운전 이력이 다시금 주목받으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그는 손나은과 맥주 광고 모델로 발탁이 되었는데요김준현은 광고 모델로서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홍보를 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그러나 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바로 그가 과거 음주운전 교통사고 를 낸적이 있기때문입니다

사건은 지난 2010년 5월 음주운전으로 보행자를 들이받았던 사고가 있었고 그는 범죄를 시인하고 자숙기간을 가진바 있습니다당시에 그는 혈중알콜농도는 0.091%. 이 사고로 피해자는 전치 3~주의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적이 있죠 일단 피해자와는 합의를 잘 했고 4개월 뒤에 복귀를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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