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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김수미, 눈 부상 이유 언급 "박준금 이혼 전남편 정창규...

'최고의 한방' 김수미, 눈 부상 이유 언급 "박준금 이혼 전남편 정창규 딸 정주리 나이 혈액형" 프로필

김수미 눈 부상

배우 김수미, 공연중 눈부상…신작 촬영 차질 예상

배우 김수미가 공연중 불의의 눈부상을 당했습니다.

김수미는 최근 뮤지컬 '친정엄마' 공연 중 세트에 왼쪽 눈을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현재 왼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로 "한동안 왼쪽 눈을 사용하지 말고 안정을 취하라"는 의료진을 소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그가 출연중인 MBN '최고의 한방',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등 예능 프로그램과 내달 27일부터 방송예정인 KBS2 새 수목극 '99억의 여자' 촬영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수미는 중견배우로서는 드물게 각종 예능과 드라마, 영화, 공연 등을 종횡무진 누비며 활발히 활동중인 스타로 그의 갑작스런 부상소식은 관계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김수미 26만원

'최고의 한방' 김수미, 26만원 없어 서강대 입학포기 과거 밝혀

'최고의 한방' 김수미, 대학생 만나 장학금 쾌척

김수미, 서강대 학생에 "나도 과거 합격했다" 고백

등록금 26만원 없어 학업 포기했던 과거 전해

국민 배우 김수미가 학업에 맺힌 한을 털어놨습니다.

오는 17일 밤 11시 방송하는 MBN '최고의 한방'에서 김수미는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과 학자금 대출에 허덕이는 대학생을 직접 만나 장학금을 쾌척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음원 녹음과 고민상담소 운영, 이탈리안 레스토랑 알바 등으로 꾸준히 수익금을 모아온 '대학생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가 드디어 첫 성과를 꽃 피우게 됐습니다.

'수미네 가족'이 첫 번째로 만난 주인공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고된 아르바이트를 이어온 학생이다. 일주일 동안 3가지의 아르바이트를 동시에 해본 적도 있다. 현재도 취업 준비 대신 학업과 커피숍 알바, 교내 근로를 병행하고 있어 김수미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김수미는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해당 학생과 심도 깊은 인터뷰를 나누던 중, "나도 과거 서강대에 합격했었는데, 등록금 26만원이 없어서 못 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뒤이어 자신의 후배가 될 수도 있었던 학생에게 앞으로 남은 등록금을 낼 수 있을 정도의 액수를 건네며 "빚은 갚고 다녀"라고 따뜻하게 덧붙여 학생의 눈물을 유발했다고 합니다.

세 아들 또한 주인공 학생에게 다정한 격려와 응원을 건네며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탁재훈은 눈물이 터진 주인공을 위로하기 위해 말 장난으로 분위기를 누그러트리는가 하면, 장동민은 "힘들수록 웃어야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긴다"며 경험에 비춘 조언을 건넸다. 마지막으로 이상민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대출이 '걱정 대출'이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을 미리 하지 말라"며 명언을 '폭발'시켰다. 웃음과 감동, 눈물이 뒤섞인 현장이 뭉클함을 안길 예정 입니다.

제작진은 "4인방이 '피 땀 눈물'로 달성한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의 최종 금액과 결실이 10회 방송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 현실적인 고충을 듣고, 장학금과 함께 좋은 기운을 전달해 따뜻함을 더했다. 석 달에 걸친 대장정의 결과를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수미 감자범벅

'수미네반찬' 김수미 감자범벅, 박준금 '어머니 손맛' 재현

'수미네 반찬'의 김수미가 후배 박준금을 위해 요리 솜씨를 뽐냈습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박준금이 게스트로 출연해 우럭을 얼큰하게 끓여낸 김수미표 우럭매운탕 레시피를 배웠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우럭매운탕 요리를 마친 김수미는 박준금을 위해 강원도 토속음식인 감자범벅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평소 '수미네 반찬' 애청자이지만 실제로 반찬을 만든 적은 손에 꼽힌다는 박준금. 박준금은 그간 김수미의 음식을 자주 얻어 먹은 후배임을 밝히며 어머니의 손맛을 재현하기 위해 나선 김수미와 함께 요리를 했습니다.

감자범벅을 만들기 위해서 감자를 준비한 김수미는 "보통 잘라서 쓰지만 나는 통 감자를 쓰겠다"고 말했다. 통 감자가 살짝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삶는 동안 밀가루에 소금 반스푼, 베이킹 파우더를 넣고 물을 조금씩 부으며 반죽의 농도를 맞췄고, 박준금은 자신의 입맛에 맞춰 소금을 추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감자가 어느 정도 익었을 때 밀가루 반죽이 들어갔고, 감자를 밀가루 반죽 익은 것과 함께 으깨주면 강원도 토속 음식 감자범벅이 완성됩니다.

배우 김수미 프로필

출생: 1949년 9월 3일 (김수미 나이 69세), 김수미 고향 군산시

배우자: 김수미 남편 정창규 (김수미 결혼 1974년–)

김수미 본명: 김영옥 (金英玉)

김수미 자녀: 정명호, 정주리

학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1999년), 숭의여자고등학교 (–1968년), 군산초등학교 (–1962년)

신체 김수미 혈액형 O형

특기 전원일기 욕 연기의 달인 개인사 김혜자와의 관계 사건사고

연예계 활동 중단 그리고 번복 조영남과의 불화설 마광수 교수 빈소 자해 사건

박준금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위키백과

출생: 1962년 7월 29일 (박준금 나이 56세), 대한민국

박준금 키: 164cm

학력: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웹사이트: 박준금 미니홈피 - 싸이월드

영화: 킹콩을 들다, 난 이렇게 산다우, 여자정신대

박준금 고향 출생지 강원도 춘천시

소속사 BS스타엔터테인먼트

학력 경희대학교 무용학과

춘천여자고등학교

2006년,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으로 활동을 다시 시작하였다. 이후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이혼 사실도 밝혀졌다.

박준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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