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오연서 바람 외도 불륜 찌라시

안재현 오연서 바람 외도 불륜 찌라시

안재현 오연서 바람 외도 불륜 찌라시 루머

배우 구혜선 측에서는 최근 불화로 논란이 일고 있는 안재현에 대하여 "주취상태에서 여러명의 여성들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들을 하였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배우 구혜선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 정경석 변호사는 8월 20일에 냈던 공식 보도자료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구혜선씨가 본인이 밝혔던 바 남편 안재현씨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훼손과 변심 그리고 주취상태에서 다수의 여성들과 잦은 연락 등의 이유들로 인하여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라고 밝혔는데요

"구혜선씨는 합의이혼을 하기 위하여 절차들에 대하여 진행을 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구혜선씨의 어머니 정신적인 충격 및 건강악화 그리고 가정을 지켜나가고 싶었던 마음에 이혼에 대해서 합의를 할 의사가 없다라는 것을 구혜선씨 본인이 이미 얼마전 SNS를 통하여 명백하게 밝힌 바가 있다 구혜선씨 어머니를 위하는 마음과 그리고 지금의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현재까지도 여전히 변함이 없는 상태이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날 변호인은 배우 구혜선은 이혼을 할 의사가 전혀 없다라는 것에 대해서 밝히면서 "구혜선씨는 소속 연예인의 사생활에 있어서 일방적인 관여를 하면서 상호간의 신뢰를 깨뜨린 소속사와도 더 이상은 함께 할 수가 없음을 확인하였으며 조속하게 전속계약관계가 원만하게 종료 되길 희망한다"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앞서 8월 18일에 구혜선 인스타에 "권태기로 변심으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있으며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라고 하는 게시글과 함께 남편 안재현과 주고받았던 문자 메시지의 일부를 게재하여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는 또한 남편 안재현으로 추정이 되는 인물과 나누었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안재현이 소속사 대표 문보미 씨와 함께 자신의 욕을 했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하는 내용들을 공개하면서 네티즌들에게 더욱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에 대하여 부부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8월 19일 오후에 공식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당사는 최근에 소속 된 배우 두 사람에게 개인적인 부분에 대하여 의논 요청을 받았었으며 원만하고 평화로운 결론을 위해서 실무적인 조언을 해주었다 사실이 아닌 일들에 대하여서는 진실이 밝혀지기 마련이라는 생각으로 두 사람의 소속사로 앞으로 두 사람의 각각 각자의 입장에 대하여 대변하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현재 사실이 아닌 전혀 근거가 없는 소문들이 확산이 되고 있으며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와 그리고 SNS 등에 소속 배우, 당사 대표에 관하여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악성 댓글 등의 위법 행위에 관해선 그 어떤 합의와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다 엄중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현재 안재현 연관검색어에서 말도안되는 안재현 오연서 바람이라고 하는 검색어가 나오고 있는데 오연서 씨의 팬으로서 전혀 근거없는 루머는 도대체 누가 만들어 내는지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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