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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셀프 2019. 10. 8. 01:51

이승철 아내 재산관리 미운우리새끼

가수 이승철이 이승철 아내에 대해 방송을 통해 언급하였습니다.

이승철은 10월 6일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습니다.

이승철은 유명한 애처가란 언급에 대해 이승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야 산다. 어렵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승철은 집사람이 2살 연상이라고 했습니다.

이승철 아내에 대해 장점으로 불리한 경우 그냥 눈감아 주거나 미뤄주는 등이라 밝혔습니다.

이승철은 단점에 대해서는 지적질이라고 했습니다.

이승철 아내가 먼저 혼자 결정할 후 이승철은 통보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신동엽은 연상연하가 아니지만서도 통보를 받는다며 웃음 포인트를 형성했습니다.

이승철 아내 박현정은 사업가라고 합니다.

이승철은 결혼하고 아내가 제일 먼저 우리 회사 재정에서부터 도와주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작은 것들부터 정리되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편하게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승철 아내가 가끔 무서울 때가 있다고 합니다.

이승철은 집사람이 전 재산을 관리한다고 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는데 집사람이 없으면 깜짝 놀란다며

마치 버림 같은 느낌이 들어 식은땀이 난다며 말했습니다.